
이집트에 엄청난 모래폭풍이 밀어닥쳤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무서운 모습이며, 이런 모래폭풍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는지 SNS에 다수 현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모래폭풍 경고에도 인명피해 발생 지난 4일 이집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1일 발생한 모래폭풍으로 인해서 실내에 머물고, 밖에 다니지 말라고 경고하였으며, 그래도 나갈 일이 있다면 마스크를 쓰고 광고판등 아래를 지나지 말라고 안내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고판 사고로 인해서 1명이 목숨을 잃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참 말을 안 듣죠 사람이란 동물이 원래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중요한 일이 있었기에 외출하고 그것도 위험한 광고판 아래로 지나갔을까요? 위 사진으로 보면 사고가 발생 한 지역이 차도로 보여지는데요 ..
소식이야기
2023. 6. 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