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렬이 대통령 후보 시절, 토론장에서 보여준 손바닥 왕(王) 자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비상계엄 사건에 주술의 흔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의 글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웃어서 넘길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비상 계엄령 내린 일시가? 왕(王)? 이정도면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란 것과, 그리고 이렇게 주술의 힘을 다시 빌린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가 불안에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요, 해당 내용은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짜와 시간을 한자로 변경하면 전부 王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정말 등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소름을 어떻게 할수 없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지지한 인간들이 더 미워지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변신을 앞에두..
소식이야기
2024. 12. 6.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