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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대통령 후보 시절, 토론장에서 보여준 손바닥 왕(王) 자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비상계엄 사건에 주술의 흔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의 글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웃어서 넘길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비상 계엄령 내린 일시가? 왕(王)?
이정도면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란 것과, 그리고 이렇게 주술의 힘을 다시 빌린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가 불안에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요, 해당 내용은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짜와 시간을 한자로 변경하면 전부 王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정말 등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소름을 어떻게 할수 없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지지한 인간들이 더 미워지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변신을 앞에두고 자신의 이익에만 몰두하여 결국은 자기들도 싫다고 하는 상황, 왜 인간들은 이런 상황을 스스로 만들고 초래하는지 이해하기가 너무 답답할 뿐입니다.
저는 이유를 알죠!! 결론은 또 '순자'의 이야기로 가는 것인데, 인간은 원래 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것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든 다 활용하고 이용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윤석렬을 앞에 둔 것이고 좀 이용해 먹으려고 했는데, 윤석렬도 원래 악한 인간이라는 것을 놓친것이죠, 지금의 지지자들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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