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방업주 연쇄 살인범은 검거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사업주는 불안에 영업시간을 줄이거나 비상 알림 벨을 설치하는 등의 자구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도 순찰을 강화하고, CCTV 및 비상벨 설치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다방 연쇄 살인 피의자 검거 했지만 경기 고양과 양주의 다방 업주 2명을 연쇄 살인한 피의자 이영복(57)이 강릉에서 붙잡혔지만, 여전히 여성 1인 사장님은 불안 속에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여성 1인 사업장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에따라 춘천의 한 다방에서는 유리창에 붙은 불투명 시트지를 떼려고 했지만, 단골손님들의 반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며, 결국 영업시간을 밤 10시까지에서 8시까지로 ..
소식이야기
2024. 2. 1.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