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큰일 났습니다. 코노,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마약 하는 청소년들 친구 한 명이 마약을 구해오면 나눠서 투약해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교에서 마약에 대한 교육은 하고 있겠죠? 교육부는 이런 상황을 알고 있는 것인지 뭔가 지시가 내려와야 뭔가 조치를 하는 건지? 학교에서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설마 알고 있겠죠? 상황에 따라서 학교에서 스스로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지도하는 것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늘어나는 10대 마약 사범 "요즘 10대 청소년들은 프랜차이즈 카페 화장실에서 마약을 합니다. 감독하는 사람이 없는 코인노래방도 아이들이 주로 마약 하는 장소입니다. 누군가 한 명이 마약을 구해오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투약하는 거죠." 서초동의 한 마약 전문 변호사가 이와 같이 말을 했다고 기사에..
소식이야기
2023. 4. 8.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