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고층 아파트에 욱일기가 계양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도 현충일날 말이죠!! 좀 맞아야 하는 인간인데 좀 숨어 살지 요즘 대가리가 토착외구를 넘어서 일본인이다 보니 자신들도 세상에 나와도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토착 왜구라는 말은 이미 진실 이런 사건을 보면 정말 우리는 왜 이러나 싶어 이해를 못 하고 답답해하고 저런 사람들에 대한 분노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즘 특히 너무나 자주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이 나라의 대가리와 그 일당 들이 친일을 넘어 토착 왜구의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
이런 내용은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공유합니다. 강남 오피스텔서 모녀를 살해한 살인범의 신상이 공개되었는데 이름은 박학선이고 나이는 65세라고 합니다. 얼굴은 아래와 같습니다. 살인자 박학선 개 꼰대에 자기주장이 강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은 전혀 받아 드릴 능력이 없는 그런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방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말을 듣게 하는 것이 이 같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어 그것에 대한 반항심이 있던 없던 저는 다 핑계라 생각합니다. 이런 괴물은 아예 참작이라는 것도 없어야 합니다. 살인자 박학선의 범행 후 행동을 공개된 CCTV로 보면 살인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차분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전 '또래 살인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아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입양했지만 아이 키울 마음도 없고 능력도 없어 결국 아이가 죽자 암매장한 그런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습니다. 아기를 합법적으로 입양한 것도 아니고, 거리를 활보하는 개, 고양이도 다치게 하거나 죽이면 처벌을 받는 세상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이 20대 남자 30대 여자는 아마 금방 다시 세상으로 나올 것입니다. 범죄자가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저는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2월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입양할 아이를 알아보고 신생아를 입양!, 하지만 이 괴물들은 전혀 아기를 돌보지 않았고 입양된 지 2주 안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 괴물들은 신생아 아..
먼저 고인이 되신 분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돌아가신 분은 창원의 한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30여 명 중에 한 명입니다.식당 주인은 사망의 원인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상태 등을 이유로 식중독과 상관없다고 주장을 했지만 재판부는 식중독이 사망을 이르게 한 명백한 원인이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자격이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철칙은 위생과 청결입니다. 당연히 맛도 있어야 하지만 맛있다는 것은 장사가 잘되기 위한 조건이지 식당을 운영을 하기 위한 조건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음식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 이 사건의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도 조리한 음식을 하루만..
출근하려고 집을 나섰는데 집 앞 화단에 양귀비가 피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놀란 가슴 진정시키고 사진으로 담아서 이게 정말 양귀비 인지 검색을 했습니다. 요즘에는 관상용으로도 양귀비의 다른 종류를 많이 기른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개양귀비 (양귀비과) 사진을 찍어서 포털의 꽃 검색을 해보니 양귀비가 아닌 '개양귀비'로 확인되었습니다. 만약에 정말 '양귀비'라면 신고를 해야 하는 것 아시죠? 꼭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이쁜 꽃은 '개양귀비'라고 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는 그런 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개양귀비'도 양귀비인데 뭔 효과가 있지 않을까? 마약 성분은 없다고 해도 관상용 말고 인간에게 성분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한국농촌경제신문] 과학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