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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소재한 갈보리 교회에서 교인들끼리 폭력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까지 출동 사태를 진정시키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그렇지 않아도 색안경을 넘어 그냥 보이지 않은 검은색 안경을 끼고 있는 저로서는 크리스천 및 교회라는 단체 전체를 더 무시하게 되는 마음이 곤고히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는 일본은 정치인과 몇 극우단체만 한국을 ... 이렇게 말하고는 하지만 일본과 우리나라가 일이 발생하면 당연히 일본 정치인의 성향으로 바뀌는 일반인의 모습을 보아왔던 것처럼 교회도 크리스천도 결국은 자신들이 피해를 본다고 판단되면 단체 행동으로 손에 칼을 들 수밖에 없는데 이번 사건이 딱 그 증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당 갈보리교회 교인 폭력 사태
뭐 여러말 하더라도 글 서두에 말씀드린 내용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자의 말이 생각이 나는데요 '인간은 무릇 악하다, 인간이 선하다면 성군은 필요 없고, 예의는 더욱 가르칠 필요가 없다'입니다.
분당 갈보리 교회에 대한 기사를 모아서 공유드리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당 갈보리 교회는 이전에도 담임 목사 선임으로 시끄러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일이 또 발생했고 그런 상황에 부정행위까지 드러나면서 사태가 더 커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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