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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캔버스 제작

두 살 아이 굶어 죽인 친모, 남친과 외박

 생후 20개월 아들을 사흘 동안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당시 김을 싼 밥 한 공기만 남겨두고 집을 나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입니까? 정말 말이 되는 상황이라고 보세요? 직계비속 살인죄!! 더구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영아를 방치 살인 한 것에 대한 죄를 꼭 물어 사형에 준하는 죗값을 치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가슴 아픈 것은 이렇게 죗값을 받는다 하더라도 이 아이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것이고, 더 문제는 사형에 준하는 죗값은 절대 법정에서 내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ㅠㅠ 

 

 더 짜증 나는 것은 남편이 돈을 벌로 나간 사이에 이런 거지 같은 행동을 했다는 것이 저를 더 화가 나게 합니다.

 기사를 읽어 내려가면 내려 갈 수록 더 짜증이 났습니다.

 남편 있는 사람이 남친을 사귀며 밤에 나가 모텔에 투숙하고 강릉에 놀러 가고, 이 여자는 이미 아이를 낳아 기를 마음은 전혀 없는 사람(괴물)이고 그냥 새로운 사람(남자)과 하루하루 즐거우면 그만인 삶을 살아온 여자로 보입니다.

 

 기사 내용이 그렇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정상적인 사회적 동물! 사람이라면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괴물)이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그런 경우입니다.

 화가 납니다. 정말 엄청 화가 납니다.

 꼭 제대로 된 죗값을 받고, 마음 같아서는 사회에서 계속 격리되기를 바랍니다.

 

강화 마니산 산불, 굿당 창고에서 발화

 강화도 마니산에서 산불이 났고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 굿당 창고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순간 최대 초속 11m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변 민가나 주요 시설로 불씨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방어선도 구축했다고 합니다.

 

 날이 저물면서 철수한 헬기를 날이 밝는 대로 진화  헬기를 다시 투입한다고 하니 글을 쓰고 있는 현시점에는 다시 투입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뭇쪼록 마니산 내 국가 지정 보물과 산림에 더 피해가 가지 않고 진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I의 뜬금포 욕설

 요즘 ChatGPT를 통해서 AI챗봇의 인기가 다시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AI가 생활을 많이 바꿔 놓고 있다는 것은 이쪽 분야 사람이 아니더라도 느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요즘 ChatGPT를 생활에 업무에 그리고 미래를 위한 활용을 위해 조금씩 더 공부해 나가고 있는 상태인데 AI라는 것이 주는 편리함도 많지만, 사람들에게는 뒤에 배경으로 깔린 두려움도 같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 뿐 아니라 제목이 'AI'인 것, 그리고 내용을 보고 정말 놀란 '엑스 마키나'등을 보더라도 사람이 얼마나 이 AI라는 것에 공포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AI가 사람을 공격할 것'이라는 것에 우려하는 과학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 AI챗봇에 '서울서 가장 복잡한 곳 어디?'라고 묻자 '서울에서 가장 복잡한 곳은 센트럴시티 등입니다. 추가로, 서울에서 가장 살기 X(욕설) 같은 곳은…'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와 욕이라니!! 분명 욕은 시스템 개발할 때는 입력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스스로 학습해서 대답을 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물어보는 사람이 욕으로 질문을 했다던가 하는 것이죠!! 

 관련 기사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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