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모의 학대로 인해 5세 여아 가을이가 하늘의 별이 된 사건에 대해서 한참 동안 화를 가지고 생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 글을 쓰는 순간 다시 화가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학대 사건으로 이 사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 그리고 악한 행동을 하면 어떻게, 어떤 형식으로 던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은 이야기를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성매매 강요 친모의 학대로 5세 여아 가을(가명)이가 기아상태로 하늘의 별이되고 친모는 온라인으로 알게 된 동거인으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사건으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아동학대로 사망한 서가을(가명)의 사건을 재조명 하였습니다. 서양의 학대 사실은 지난..

뭐 이런 사건이 있죠? 이 기사를 다 읽고 처음 든 생각은 이거였습니다. 가해자는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항상 변명하기 바쁘고, 먼저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피해자가 힘든 상황이 된 것에 민안하단 사과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나는 그런 적이 없다 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피해자가 더 잘 못했다고 말을 하는 가해자들 이것이 100% 인간의 본성이고 인간이 악하다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증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인간의 기본 성질 마음을 더 쓴 사람이 더 힘들고 잘 못을 저지른 자들이 더 당당한 것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사건의 전말 사건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열세 명의 공모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주인공 순영씨는 뇌경색을 앓고 난 이후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