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창피한 거죠? 말은 연두색 번호판이 마음에 안 든다 이지만 그냥 창피한 것입니다. 내로남불에 최초 제동을 걸게 되는 제도인데, 그것을 피하고자 등록한 가진 자들이 엄청 늘었다는 내용입니다. 연두색 번호판 싫어!! 왜 싫을까요? 연두색 번호판이? 당연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그냥 챙피한 것입니다.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생각보다 남들 보는 시선에 챙피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그들에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법인차는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장 사모가 법인 차를 타고 장을보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암튼 그런 개인적인 활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말도 안되는 비싼 초고가의 차량을 법인 명의로 사고 세금 혜택을 받고 이용했던 것이죠, 회사..

1075회 로또 복권의 2등 당첨자가 160명이 나와서 화제입니다. 주로 김포, 강화도, 분당에서 95게임의 2등 당첨자가 나왔고 다시 한번 정말 많은 사람들 복권을 구매를 하는구나 하는 것을 또다시 느껴봅니다. 로또 2등 160명 당첨 8일 로또 복권 1075회 1등 당첨번호가 1,23,24,35,44,45 (10)으로 발표되었습니다.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각각 28억 9633만 7167원씩 받게 되었습니다. 완전 부럽습니다. 1994년 12월부터 직장생활을 하면서 중간에 쉬는 시간도 많이 있었지만 월급의 50%를 무조건 다 모았으면 이 정도 돈을 모았을 수 있을까요? 암튼 2등 당첨자가 무더기로 나온 사례는 이전 1057회에서 664게임이 당첨된 사례가 있던 상황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수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