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무섭네요, 아래 글을 보면 '나를 괴롭힌 자 죽을 준비를 해라...!' 이렇게 들립니다. 서이초등학교도 동네가 법조계 동네라, 선생하기 정말 거지 같을 텐데, 여기나 저기나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엄마, 아빠, 지인 다 판 검사 정말 말이 무섭네요, 그렇게 잘 난 사람들이 그리고 돈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뭐가 아쉬에서 어린 선생의 삥을 뜯었을까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도 교권침해가 있었을 것이다 판결난 내용을 뭔가 반성하는 방향으로 가지도 않고, 나는 반격할 준비가 다 되어있어!! 그러니 너희들 두고 봐라라는 식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글을 SNS에 올리는 정도의 대담함을 가졌다는 것이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이죠!! 지금은 대학생..

사이코패스 점수는 40점 만점으로 대한민국에서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판단하는데, 과외앱으로 살인대상을 물색하여 또래여성을 살인한 정유정의 사이코패스 점수는 28점으로 강호순보다 1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이코패스 점수 어떻게 되면 이런 상태가 되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사이코패스 점수 측정하는 문제를 찾아서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성공한 뇌과학자 제임스 팰런이라는 분이 자신의 두뇌 사진인지 모르고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하고 있는 뇌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연구에 연구를 거쳐 정말 정상인과 사이코패스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증명해 낸 사실을 보더라도 이 정유정이라는 사람도 어떤 기사에 나왔던 것처럼 정유정의 할아버지가 '잘 키웠더라면...'라고 말했던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