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렬이 대통령 후보 시절, 토론장에서 보여준 손바닥 왕(王) 자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비상계엄 사건에 주술의 흔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의 글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웃어서 넘길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비상 계엄령 내린 일시가? 왕(王)? 이정도면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란 것과, 그리고 이렇게 주술의 힘을 다시 빌린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가 불안에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요, 해당 내용은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짜와 시간을 한자로 변경하면 전부 王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정말 등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소름을 어떻게 할수 없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지지한 인간들이 더 미워지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변신을 앞에두..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이 현재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협상이 급 진전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북한이 러시아에게 무기를 제공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한반도를 긴장으로 만드는 대가리들 아직 살아도 한참 살아야 하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은 이런 뉴스를 접하면 대다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이나라 대통령과 그 일당들도 마찬가지고 주변국에 대가리들도 한반도를 전쟁 상황으로 만들려는 것이 너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방법으로는 나라의 부를 일으킬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일까요? 일본이 바로 한반도의 전쟁으로 부자나라가 된 것인데, 미국을 필두로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까지 왜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것인지, 나라의 이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