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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이 현재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협상이 급 진전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북한이 러시아에게 무기를 제공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한반도를 긴장으로 만드는 대가리들
아직 살아도 한참 살아야 하는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은 이런 뉴스를 접하면 대다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이나라 대통령과 그 일당들도 마찬가지고 주변국에 대가리들도 한반도를 전쟁 상황으로 만들려는 것이 너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른 방법으로는 나라의 부를 일으킬 수 없다고 판단하는 것일까요?
일본이 바로 한반도의 전쟁으로 부자나라가 된 것인데, 미국을 필두로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까지 왜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것인지, 나라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희생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무조건 적으로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저를 비난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나라 대통령은 나라를 군사 조직부터 와해시키고 있고, 노망 든 것 같은 미국 대통령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쯤 어떻게 되던 상관없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 또한 이런 틈새 다시 해양 제국을 만들려는 일본의 모습이 슬슬 보여 정말 불안하기 만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이미 아프리카 많은 나라의 내전과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이 되어 경험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재발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게 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자신의 의지와 생각만으로 이런 말을 내뱉은 것은 분명 아닐 텐데 그러면 미국 대통령의 생각이라는 것인데, 도대체 어떤 대가를 어떻게 치르게 된다는 건지, 물론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으로 그 큰 나라를 유지하고 건설하려는 구시대적인 발상을 가진 러시아가 큰 문제이기는 하지만, 북한은 무기를 제공해서 어떤 반사이익을 얻고 싶어 그런 건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설리번이 밝힌 대북 정책을 들어보면 이나라 대통령과 그 아이들도 매번 반복하고 있는 것처럼 바이든이 전정부 트럼프를 비판하였고, 외교적인 방법으로는 북한의 위협을 억제할 수 없다며, 지금처럼 한미일 협력하여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서 아무런 이득도 못 챙기고 입도 뻥긋하지 못한 허수아비 대통령이 어떻게 협력을 할지, 그냥 마구잡이로 희생하고 나아가 국토까지 내주려고 하는 것인지,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