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치솟는 전기 택시에서 70대 운전자를 구한 유세림씨에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불타는 전기차 택시 위 사진으로 추정된 불타는 전기 택시는 현대 아이오닉 5로 보입니다. 70대 운전자가 운전한 전기 택시가 부산 연제구의 한 건물을 들이받아 바로 불이 치솟았으며 차에서 탈출이 여이치 않은 상황에서 지나가는 시민 유세림씨가 보고 바로 불타는 현대 아이오닉 5 차량으로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해 냈습니다. 유세림씨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드립니다. 유세림씨는 70대 운전자를 차에서 탈출을 도왔으나 이미 온몸에 불이 붙은 상태로 도로에 넘어졌으며, 또 다른 시민이 소화기를 가져와 운전자와 차량에 분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택시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고 병원에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며, 택시에서 발화한 불은 택시와 충..

자동차 전용 운반선에 또 화재가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는 뉴스입니다. 해당 운반선에 선적된 차량 3천259대중 495대가 전기차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기차 화재가 원인? 지난 26일 독일 브레머하벤에서 이집트로 향하던 자동차 전용 운반선이 네덜란드 아멜랜드 섬 북쪽으로 17마일 떨어진 곳에서 화재가 발생한 '프리멘틀 하이웨이'호에는 495대의 전기차가 선적되어 있어 화재의 원인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기차 화재 정말 무서운 거죠!! 이전에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를 모닥불에 한개를 넣어본 적이 있는데 하나가 얼마나 위험하겠냐는 안일한 생각으로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뻔한 기억이 있어, 더 배터리에 대한 위험성을 잘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차는 차량가격의 3분의1 정도가..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대박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 극장 5 지점에서만 '아바타2: 물의 길'로 17만 6천 관객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이로서 메가박스는 해당 상영관에서만 약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와~~~!! 영화가 재미 있나봐요! 더구나 돌비 사운드로 들으면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관객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탑건: 매브릭'을 일반 극장에서 보고 4D에서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엄청 후회하였는데 이 영화 '아바타2: 물의 길'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ㅠㅠ 메가박스를 방문한 관객 중에 20번 이나 시청한 관객이 있다고 하니, 정말 꼭 봐야 하는 영화일 듯싶습니다.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17.6만명 동원 '20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