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보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죽음을 부를 것이란 걸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킥보드를 안전보호 장비 없이 탄 커플이 둘이 탄 것도 모자라 차도를 중앙차선에 붙어 역주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운전자들로 하여금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는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분명 킥보드를 멍청하게 타고 가는 커플의 100%문제라 하더라도 말이죠!! 충격 킥보드 커플 정말 저 정도면 붙잡아서 좀 사랑의 매를 맞아야 하는 것이 아닐지, 저런 인간들의 부모는 누구일지 분명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했거늘 부모는 더 엉망진창일 것이 분명한데 이를 어떻게 봐야 할지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해당 내용을 공유한 커뮤니티에서는 '지금까지 본 것 중 역대급'이라며 이 킥보드 커플을 공유하였습니다..

진주의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분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하였습니다. 태형을 부활해야 한다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협의로 A씨를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4일 진주 하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0대 여성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가 있습니다. 주변에 있던 50대 손님도 폭행을 말리다가 피해를 입었고 편의점 의자를 사용해 폭행 피해를 받았습니다. 피의자 A씨에 의해서 상해를 입은 두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의 정도가 심해 아직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피의자 A씨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에게 여자가 머리가 짧은 것 보니 페미니스트라고 하며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