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사회 문제인 '펜타닐'로 인해 미국은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 상황에 '펜타닐'에 40배 이상 강력한 중국산 불법 마약 '니타젠'이 미국을 비롯해 유럽으로 퍼지려 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영국 거리교회 목사 '믹 플레밍'은 '오피오이드(마약성 진통제)와 니타젠'이 거리에 넘쳐나면서 미국뿐 아니라 유럽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미 대한민국도? 미국에 유행하는 오피오이드는 문제가 심각한 좀비 마약 펜타닐과 성분이 유사하고, 중국산 불법 마약 니타젠은 무려 펜타닐보다 40배 강력하다고 하는데 미국에는 이미 퍼져있고, 유럽에도 곧 퍼질 것이라고 거리교회 목사 '믹 플레밍'이 경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마약을 포함한 모든 사회의 악은 점점 더 심각하고 악랄하고 잔인하게 변하고 있..

오늘은 좀 무거운 이야기를 해야 해서 마음도 참 무겁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마약을 접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고, 고등학생이 마약을 팔고 중학생이 사서 투약하는 일이 얼마나 많으면 기사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사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19세가 팔고 17세 집단 투약...'이라는 것이 말이나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 대한민국은 심각해져가고 있습니다. 의학전문기자가 보는 미국의 '좀비랜드', 켄싱턴 거리 이렇게 황당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끔찍하기도 한 기사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제 저는 엄청난 영상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Youtube의 크랩이라는 채널에서 '의학전문기자가 보는 미국의 '좀비랜드', 켄싱턴 거리'라는 제목으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