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현대차 공장의 근무 실태를 폭로한 글이 있어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면 이전에 이슈가 되었던 생산라인 근로자의 핸드폰 내용입니다. 이어서 공장 내에서 과속으로 위험천만하게 운전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근로자 근무 태만 귀족 노조, 황제 노조라 불리는 대표적인 기업 현대차 노조는 이런 행동을 잘 숨기던가 아니면 정말 회사를 위해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은 명확히 하면서 저로서는 상상하기도 힘든 요구사항을 요구조건을 내놓던가 해야 하는데, 이런 기사를 보면 일반 회사에 다니며 부조리함에도 어쩔 수 없이 피해자가 퇴사를 해야 하는 그런 대부분의 중소기업의 직장인들이 자괴감을 가지게 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현대차 생산 근로자의 근무 태만 지적은 이전에도 있었고 계속해서 나오는 이야..

제가 오늘 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앉아서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살짝 놀랜 기사가 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현대자동차 엘란트라N을 타고 LA카운티에 있는 엔젤레스 내셔널 국유림을 지나다 자갈 위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약 100m 아래 협곡으로 추락했던 사고를 당한 연인 '클로에 필즈'와 '크리스티안 젤라다' 커플이 추락에도 불구하고 살았다'라는 기사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협곡이면 아무래도 수차례 구르기도 했을 것이고 충격도 만만치 않았을 것인데 어떻게 생명을 구했는지 2022년 말미 2023년 을 앞두고 일생의 모든 운을 다 사용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해당 차량은 미국에서 엘란트라N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국내에서는 아반떼N으로 판매하는 차량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