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아시겠지만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진교훈, 김태우 이렇게 후보를 내세워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결과는 진교훈 후보가 20% 이상 격차를 보이고 강서구청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결과 보궐 선거가 끝나고 진교훈 후보가 당선되는 결과를 만들어 내었는데요, 이번 선거전에서 패한 김태우 후보는 '강서구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사실 선거 유세 때도 거리의 풍경이 이미 많이 달랐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알려졌기에 김태우 후보는 결과를 예측하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거의 결과를 그렇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민생을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내용으로 김태우 후보의 유상범 수석대변인이 말을 하였는데, 윤석렬 정권이 들어서고 지금까지 어느 하나 민생..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무섭네요, 아래 글을 보면 '나를 괴롭힌 자 죽을 준비를 해라...!' 이렇게 들립니다. 서이초등학교도 동네가 법조계 동네라, 선생하기 정말 거지 같을 텐데, 여기나 저기나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엄마, 아빠, 지인 다 판 검사 정말 말이 무섭네요, 그렇게 잘 난 사람들이 그리고 돈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뭐가 아쉬에서 어린 선생의 삥을 뜯었을까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도 교권침해가 있었을 것이다 판결난 내용을 뭔가 반성하는 방향으로 가지도 않고, 나는 반격할 준비가 다 되어있어!! 그러니 너희들 두고 봐라라는 식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글을 SNS에 올리는 정도의 대담함을 가졌다는 것이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이죠!! 지금은 대학생..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방음터널 위에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방음터널 위에 어떻게 저기 위에는 어떻게 올라간 걸까요? 사진이 아무리 봐도 사람으로 보이는데 혹시 이것도 화질이 낮은 카메라에 찍힌 다른 시설물이었을까요? 차량의 블랙박스는 화질이 좋다고 하더라도 랜즈의 형태 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게 설계하고 제작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고는 충돌, 추돌처럼 두 차량 사물이 붙어야 발생하는 사고이기 때문이죠, 그런 블랙박스로 찍힌 저 영상 속 사람은 사람이 맞을까요? 그런데 저도 아무리 봐도 사람 같네요 ㅠㅠ 무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일입니다. 이 영상을 블랙박스로 담은 일행은 지난 11일 오후 7시 25분쯤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광교 방음터널 위에 서 있는 사람을 목격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