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본 후지산의 화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는 후지산이 대규모로 분화할 경우를 대비해 다양한 행동 지침을 마련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후지산의 폭발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반도의 백두산과 울릉도의 화산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후지산을 중심으로 백두산과 울릉도의 화산 활동과 상관관계는 어떤지 궁금해집니다. 후지산의 화산 활동과 후지산은 일본의 상징적인 화산으로, 1707년 호에이 분화 이후로 큰 분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지진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후지산의 분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유는 후지산은 지하 20km 지점에 마그마가 대량으로 고여 있으며, 지진 활동이 마그마의 유동성을 높여 분화를 촉발할 ..

대한민국도 활성 단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지역에 있어 지진에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질 학자들은 말을 합니다. 다만 커다란 지각판들의 충돌이 아니라는 것으로, 지진이 발생해도 대지진이라고 할 수 있는 규모의 지진은 거의 없다시피 했었기에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죠!!, 하지만 일본의 동일본 대지진이 원인이었을까요? 작은 소규모 지진이 대한민국에서도 최근 들어 정말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동일본 대지진처럼 국내 주로 발생했던 지진의 지역에도 마찬가지로 원자력 발전소가 위치해 있어 방사능에 자유로울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원전을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해서 잇권싸움속에 정치 세력들은 민중의 안보와 생명을 담보로 일명 정치질이라는 것을 하고 있어서 문..

오늘은 '내가 관심 가는 오늘의 뉴스'라는 제목으로 3가지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끔은 뉴스를 전해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최대한 저의 생각을 뺀 내용을 전달하되 그래도 약간의 코멘트는 필요하겠죠? 첫번째 소식은 9일 새벽 1시 28분에 강화 서측 해역에서 규모 3.7 지전이 발생했다는 내용입니다. 규모 3.5이상 지진은 지난해 10월 약 70일 전에 충북 괴산군에서 규모 4.1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해당 지진으로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신고가 있었으며 강원도에서 1건의 신고가 있었습니다. 신고 내용에 건물이 흔들려서 전쟁이난 것 아닌가 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요즘 전쟁을 정치 생명의 도구로 활용하려고 하는 아주 못된 분들이 계시다 보니 이런 신고까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