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그런 구도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피해망상!!!, 피해망상이라는 병이 오면 분명 정말 말도 안 되게 힘든 것이 맞겠죠, 그렇다고 사람을 죽일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제발 이런 형태로 감형이나, 죄를 면제 해주는 일이 없기를 바라볼 뿐입니다. 대부분은 가진자들이 빠져나가기 위한 수단으로 마지막 보루라 할 수 있죠!! 언론에 보낸 사과문 서현역 흉기 난동 일명 칼부림을 한 최원종이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한 매체에 자필로 쓴 편지를 통해서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원종이 반성하는 것보다는 감형에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9일 조선일보는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최원종이 지난 1일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드리는 사과문'이라는 ..

얼굴을 공개하고 널리 알려 이런 인간은 갱생의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심정이며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 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30세 최윤종 얼굴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심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소유한 자라서 등 뭘 가져다 붙이더라도 용서가 되지 않는 그런 괴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몇 배 이상으로 죗값을 물리게 해야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태형을 부활해야 하는 이유가 확실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공포를 매일 이런 괴물에게 전달한다면 조금이라도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고는 답이 없어 보인다고..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저도 공개합니다. 서현역 칼부림 경기남부경찰청은 서현역에서 기아자동차 모닝으로 인도로 돌진하여 사람을 사망하게 하고 이어서 AK백화점에 칼을 들고 들어가 사람들을 다치게 한 피의자의 신변을 공개하였습니다. 피의자는 '22살 최원종'이라고 하며 검거당시의 모습 그러니까 현재의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최원종은 머그샷을 거부하여 수사중 수집한 자료 중에서 신원을 식별할 수 있는 얼굴의 사진을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범죄의 죄질이 아주 좋지 않을 경우, 이번에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였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강력범죄를 최원종이 저질렀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기에 공개를 하였다고 합니다. 최원종이 이번에 저지른 범죄로 인해서 60대 여성 한 명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