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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 갈무리

 얼굴을 공개하고 널리 알려 이런 인간은 갱생의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심정이며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

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30세 최윤종

 얼굴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심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소유한 자라서 등 뭘 가져다 붙이더라도 용서가 되지 않는 그런 괴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몇 배 이상으로 죗값을 물리게 해야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태형을 부활해야 하는 이유가 확실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공포를 매일 이런 괴물에게 전달한다면 조금이라도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고는 답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피의자 최윤종은 사전에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장소를 물색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다는 점과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시도 사망을 이르게 한 것에 대해서 범행의 잔인성이 인정되어 머그샷을 공개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걱정과 불안을 가질 민중과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이유에서도 공개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전의 칼부림 사건의 조선과 최원종은 머그샷 촬영을 거부하여 밝히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중범죄를 저지른 괴물에 대한 인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최윤종은 다행히 거부하지 않았는지 머그샷이 공개가 되었네요, 

 

 그런데 이름이!! 최원종? 최윤종? 음...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뭔가 왜곡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그만하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이러한 괴물에게 꼭 피의자와 가족이 받은 고통의 몇 만배 이상의 고통이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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