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에서 누워있는 아이들, 유행한다고? (민식이법놀이)

 민식이법 놀이라고 아세요? 미쳐도 도대처 얼마나 미쳐있는 것인지, 애꿎은 피해자 만들고 트라우마 만들어서 사람 힘들게 하는 것이 이 아이들이 하는 놀이인가 싶습니다.

헤럴드경제 기사 갈무리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요즘 부모들 아주 심각하고 그리고 멍청한지 아주 잘 나타내는 증거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이코를 본인들이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고나 있는 것인지? 자신들의 아이들은 이런 짓 안 한다고 우리 아이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방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학부모의 갑질로 인해서 생명을 내려 놓는 선생님들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인성이 바르고, 양심을 가진 아이들로 키울 수 있을까요? 그런 와중에 저런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무섭지도 않나봅니다. 

 어떻게 저런 곳에서 누울 생각을 하는 것인지 저렇게 차가 많이 다니는 상황인데도 말이죠!! 

 

 정말 매가 답이고 저런 아이들의 부모에게도 벌을 주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 세상은 너무나도 말이 안 되는 그런 아이를 키우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분명 안그런 아이들이 더 많겠죠!!, 당연히 그렇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말에 맑은 물 미꾸라지 한 마리가 흐려 놓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렇게 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받지 않은다면 나도 그래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뭐 하기는 이 나라 정부부터 갖은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를 저희 때와 다르게 이미 눈으로 귀로 듣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어른들이나 똑바로 하세요 라고 말을 해도 충분히 할 세상이라서 답답하기만 하지만, 그래도 이러지는 말아야죠!!

 자신들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애꿎은 피해자 만들고 그렇게 하늘 나라 가버리면 부모의 마음은 그리고 그 부모가 애꿎은 피해자를 또한 얼마나 괴롭히겠냐 말입니다.

헤럴드경제 기사 갈무리

 이 녀석들은 밤에도 저러고 있네요, 무보험 대포차에게 치어서 아무런 피해 보상도 못 받고 불구가 되는  상황을 아니면 생명을 내려놓는 상황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분명 누군가 다른 아이들은 또 하겠죠! 

 

 결국 모든 것은 부모의 책임입니다.

 부모가 바른 사람이라면 저런 일탈을 두고 보지 않았겠죠, 하기사 저렇게 행동하는지 알기나 알까요? 빨리 학교에서 공론화를하고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보내고, 지금 사진 참 좋은데 누구인지 식별이 가지 않으니 그냥 저 사진을 그대로 공유해서 문제의 심각성을 학부모가 알게 해야 합니다.

 

 앞으로 저런 상황에 정말로 사고가 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