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은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공유합니다. 강남 오피스텔서 모녀를 살해한 살인범의 신상이 공개되었는데 이름은 박학선이고 나이는 65세라고 합니다. 얼굴은 아래와 같습니다. 살인자 박학선 개 꼰대에 자기주장이 강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은 전혀 받아 드릴 능력이 없는 그런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방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말을 듣게 하는 것이 이 같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어 그것에 대한 반항심이 있던 없던 저는 다 핑계라 생각합니다. 이런 괴물은 아예 참작이라는 것도 없어야 합니다. 살인자 박학선의 범행 후 행동을 공개된 CCTV로 보면 살인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차분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전 '또래 살인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아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입양했지만 아이 키울 마음도 없고 능력도 없어 결국 아이가 죽자 암매장한 그런 사건의 전모가 밝혀졌습니다. 아기를 합법적으로 입양한 것도 아니고, 거리를 활보하는 개, 고양이도 다치게 하거나 죽이면 처벌을 받는 세상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한다는 것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범죄자가 살기 좋은 나라 이 20대 남자 30대 여자는 아마 금방 다시 세상으로 나올 것입니다. 범죄자가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저는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지난해 2월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입양할 아이를 알아보고 신생아를 입양!, 하지만 이 괴물들은 전혀 아기를 돌보지 않았고 입양된 지 2주 안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이 괴물들은 신생아 아..
먼저 고인이 되신 분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돌아가신 분은 창원의 한 냉면집에서 냉면을 먹고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30여 명 중에 한 명입니다.식당 주인은 사망의 원인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상태 등을 이유로 식중독과 상관없다고 주장을 했지만 재판부는 식중독이 사망을 이르게 한 명백한 원인이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자격이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철칙은 위생과 청결입니다. 당연히 맛도 있어야 하지만 맛있다는 것은 장사가 잘되기 위한 조건이지 식당을 운영을 하기 위한 조건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음식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 이 사건의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도 조리한 음식을 하루만..
정부가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구제를 위한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우선 LH에서 피해 주택을 매입하거나, 경매를 통한 차익을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을 취한다고 합니다. 또한 위반건축물 임대 및 신탁사기 피해자도 구제한다고 하였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 방안 발표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27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구제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국토부는 '선구제 후 회수'를 핵심으로 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다가온 가운데 새로운 지원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피해자 전용 정책 대출을 낮추고 전세사기 피해자의 경우 보금자리론 지원 대상에 그동안 해당되지 않았던 오피..
멀 근거로 보냈을까요?? 자려고 누우려 하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내용을 보면 과거 삐라 같은 것 같은데풍선에 메달아 남쪽으로 보내는 것인데 그렇다면 경기도인데 북쪽이겠죠? 남쪽이라면 방공이 엉망이라는 건데 ..! [ 추가글 ] 아침 뉴스를 보니까 !! 삐라보다는 오물 쓰래기를 버리겠다고 이미 북에서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뉴스에는 보호복을 입고 낙하지점에서 확인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삐라라고 하면 과거가 더 심했는데, 그 것으로 이런 안내메시지를 그 야밤에 보내는 것 보니 누가 시켰을까요? 큰일났다 윤씨를 따르라 !! 이렇게 마음을 먹게 만들려고요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