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대통령 후보 시절, 토론장에서 보여준 손바닥 왕(王) 자를 기억하시나요? 이번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비상계엄 사건에 주술의 흔적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의 글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웃어서 넘길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비상 계엄령 내린 일시가? 왕(王)? 이정도면 아무런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이란 것과, 그리고 이렇게 주술의 힘을 다시 빌린다는 것은 자신 스스로가 불안에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기로 볼 수 있는데요, 해당 내용은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날짜와 시간을 한자로 변경하면 전부 王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사를 읽고 정말 등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소름을 어떻게 할수 없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지지한 인간들이 더 미워지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변신을 앞에두..
정말 창피합니다. 원래 자기 나라 내용은 정확히 평가하기 어렵지만 다른 나라 평가는 정확한 것이 언론이죠!, 더구나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떻게 보면 더 언론이 정확하다고 할수 있는 곳에서 내린 평가는 정답일 수 밖에 없습니다. '尹 대통령, 분열 초래하는 지도자' 라는 제목으로 뉴욕타임즈에서 멍청한 지도자의 행동을 보도 하고 있습니다. 분열 초래하는 지도자 뉴욕 타임즈에서 이번 계엄령을 두고 하는 말에 'Mr. Yoon, who is seen in South Korea as a deeply unpopular and divisive leader'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완전히 직역을 하면 이런 뜻인데 '윤 대통령은 한국에서 매우 인기 없고 분열을 조장하는 지도자로 여겨진다' 입니다. 어쩜 이렇게 취임 이후에..
'야 내가 누군데...!!!' '난 하면 해....!!!' '나와 집사람 건드리면 다 죽는 줄 알아' 윤석렬 대통령 계엄 선포 후 해제 이 나라 말에 이런 말이 있는데 여자 잘못 만나면 집안이 패가 망신 한다입니다. 내가 조선 측 뉴스는 보지도 않지만 일부러 봤는데, 이 계엄을 어떻게 바라볼지, 내 느낌은 이렇다 조선도 돌아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사라지지를 않네요ㅠㅠ [속보]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국회 요구 받아들여 해제할 것”속보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국회 요구 받아들여 해제할 것www.chosun.com 아무리 봐도 화성인처럼 생겨서 하필이면 대한민국에 와서 이 난리를 치다니 정말 답답합니다. 나같이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잡..
홍콩이 판다 열풍의 중심에 섰습니다. 2024년 12월 2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PANDA GO! FEST HK'라는 이름의 대규모 판다 테마 전시회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이 전시회는 홍콩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판다 테마 행사로, 무려 2,500개의 판다 조각상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판다 전시회를 열다전시회의 의미와 배경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여러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판다 보존 노력 기념 : 2,500개의 조각상은 전 세계 자이언트 판다 개체 수가 2,500마리를 넘어섰음을 기념합니다.환경 보호 메시지 : 조각상들은 재활용 고무 통과 수지 등 친환경 재료로 제작되어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문화적 상징 : 판다는 중국의 비공식적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