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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또 뭔 일인가 싶습니다.
암튼 일명 폭력을 일삼는 집단들 대대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일로 또 제가 주장하는 태형을 부활해야 한다는 것에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이런 인간 같지 않은 놈들은 좀 맞아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건의 전모
사건은 진도의 한 마을에서 편의점을 다녀오는 여성을 쫓아가 위협을 하고 집까지 따라가 문을 부수고 남편까지 폭행을 한 사건으로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두 사람을 신원이 확인되었다는 이유로 그냥 집에 돌려보냈는데 이들이 또 여성을 찾아갔다는 내용입니다.
경찰 미친거 아닌가요?
충분이 보복 폭행, 아니 그냥 폭행을 즐기는 괴물로 단순히 영상으로만 봐도 분명 다시 찾아가 또다시 폭행을 할 것이 눈 보듯 뻔한데 돌려보내다니요, 이게 경찰이 할 행동인가요?
위 영상을 보시면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경찰은 처음에는 연행하여 부부와 분리시켰으나 부부는 밤새 두려움에 떨어야 했고, 위에 언급한 것처럼 경찰은 신분이 확인되었다는 이유로 귀가 조치하였으며, 부부의 우려대로 8시간 후 이 들은 부부의 우려대로 부부를 다시 찾아갔고 다행히 거처를 옮긴 상태에서 추가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들은 잃어버린 옷과 차키를 찾으로 집으로 갔다고 경찰에 진술했고, 또다시 찾아간 상황이 발생한 후에 여성을 112 시스템에 등록하고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고 기사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경찰의 시스템
그런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112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리한다는 것으로 생각하면 스마트워치 지급 등의 조치가 이해는 가는데, 여기서 관리 대상이 되어야 할 남성 둘은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것인가요?
이렇게 포행을 일삼는 일명 양XX는 추적 관리를 위한 발찌 등의 제도적 조치는 없는 것인가요?
저 남성들은 또 술마시고 시비가 붙으면 반복해서 폭행을 하러 다닐 것이고, 이 부부도 결국 집에 와야 하는데 집에 다시 와있을 때 또다시 이 남성들이 찾아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왜 경찰의 시스템은 제가 생각하기에 피해자 인권 보호보다 피의자의 인권보호에 앞장을 서는 것처럼 보일까요?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경찰에 대한 신뢰가 계속 떨어지고 있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는 위 내용과는 다르지만 어쩌다 저의 개인 사건으로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한번을 파출소에서 나오지를 않더라고요, 결국 제가 온 동네 차를 몰고 평생 해야 할 위반을 그날 8시간 동안 다 하면서 해결했습니다.
엉덩이 의자에 붙이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자신들의 피해가 있을까 그런 것에만 민감하게 대응하고 몇 번을 확인하고 그러지 않으면 전화조차도 거의 없는 경험을 한 후에는 경찰에 대한 신뢰는 지금도 거의 바닥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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