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내가 관심 가는 오늘의 뉴스

미리캔버스 제작

태안 여중생 학교폭력 영상 유포

 학교폭력이라는 말로 한정 짓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어떻게 얼굴이 망가질 정도로 폭행을 하는지, 이것이 인간의 본성인 것이죠, 정말 홍길동이 되어서 이런 사람 앞에 뿅 하고 나타나 엄청 패고 싶은 심정입니다.

 무릇 인자가 이렇게 말하죠!! "폭행을 또다른 폭행으로 하면 그 폭행은 선한 것인가? 먼저 폭행하고 다른가?" 하지만 이것이 인간의 마음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인간들은 자기가 준 피해의 몇 배에 해당하는 피해를 받아야 책임을 지거나 반성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기사 갈무리

 영상에는 무자비하게 폭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기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상을 입수해서 보고 싶은데 찾아보니 많은 뉴스에서 영상을 방송했습니다. 

 위 영상은 SBS 뉴스 내용입니다.

 정말 매번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저는 말을 하는데, 태형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저런 버르장머리 없는 놈들 정말 공개 태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형벌을 받으면 창피한 것이 무엇이고 자신이 잘못이 어떤 것인지 뼈져리게 느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태형의 무서움을 알아서 나쁜 행동을 최대한 자제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평산책방 개장 1주일만에 5천5백권 판매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 평산마을에 사비를 들여서 책방을 오픈하였는데, 개점 1주일 만에 5천5백권의 책이 팔리고 1만여 명이 방문했다는 소식입니다.

MBN 기사 갈무리

 정말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여 정치적 소신이 다른 사람이 와서 못된 짓을 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동시에 되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평산마을에 개점한 평산책방은 월요일만 제외하고 6일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문 전 대통령은 책방 수익은 전액 ‘재단법인 평산책방’에 귀속되며 이익이 남으면 평산마을, 지산리, 그리고 하북면 주민들을 위한 사업과 책 보내기 같은 공익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책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일본 유명 개그맨 침 테러

 일본의 한 유명 개그맨이 한국 망원 시장에 방문에 먹을거리에 대해서 촬영을 하면서 먹고있어 침이 묻은 꼬치로 판매하는 음식을 시식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에 방영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사 갈무

 주니치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은 2일 유명 개그맨 야마소에 히로시(37)가 TBS '라빗!' 방송에서 한국을 방문해 비위생적인 행동을 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도 회전 초밥집에서 판매하는 초밥은 먹지도 않고 침을 바르는 일본 학생의 행동으로 심각하게 문제가 있었는데도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문제는 상점 주인도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손으로 X자를 표시하고 같이 촬영한 동료도 하지 말라고 말을 했음에도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이 더 괘씸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행동에 대해서 일본 내 여론도 선을 넘은 행동이다라고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 홍길동을 부르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