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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 바로 앞에 날 1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쉬는 날이 늘어날 경우 좋은 쪽으로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을 듯 보이는데요 여러분은 이렇게 쉬는 날이 늘어나면 좋게 생각되시나요? 그렇지 않나요?
설연휴 임시공휴일
이번 국회에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8일 오전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 당정협의회'에 결정된 사안으로 '당정은 설 연휴기간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협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루 더 쉰다고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까요?
저는 뭐랄까? 뭔가 지금의 내란 사태를 조금이라도 환기시켜보자 해서 나온 자구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지 않는 것이, 이 나라 대한민국은 나이가 많은 사람일수록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들과 같이 붙어 있는 시간이 좀 길어지면 내란이 아니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심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을 것으로 저는 추정합니다.
참 보면 저는 꼬일 때로 꼬여있죠?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왜 이렇게 밖에 생각을 하지 못할까 하고 저 자신을 한탄하고 있는데, 동네 상권 및 관광지 경기가 힘들다는 인터뷰를 보면? 그나마 코로나 이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상황에 말도 안 되는 계엄이라는 짓거리를 저질러 버려서 이나라 대한민국은 위험한 나라! 민주주의가 정착되지 않은 나라로 전 세계에 각인이 되는 사건을 만들어 내수는 그렇다 하더라도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아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급작스런 경기하락을 해결하는 방법은 이렇게 하루 쉬어서 될 것이 아니라 지금 현시점 정치인들이 빨리 탄핵을 처리하는 방향으로 빨리 의견을 모으고 행동하면 되는 것인데, 누군가 계속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들어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이 함께 살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인간은 원래 악한 존재로 남들에게 하물며 가족에게도 피해를 주고 사는 것이 본능인 현실에서 해결하는 방법이 그동안 살아 지금까지 내려온 방법은 바로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것을 주게 하고 교육하게 하여 인간이 함께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양심 없는 인간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고 특히나 한쪽 정당은 그냥 양심없는 사람으로 뭉쳐 있다는 것이 지금의 탄핵 정국을 해결하지 못하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고 이왕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라면 이번에 잘못된 것을 뿌리 뽑을 수 있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기를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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