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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정말 왜 이럴까? 이 사실이 정말이라면 중국은 이것을 무기로 사용할 생각인가? 하는 생각을 접을 수가 없습니다.

 중국의 연구진이 치사율이 100%, 그러니까 무조건 걸리면 죽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Bing Image Creator 제작

사실이라면 중국은 미쳤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화학기술대학ㆍ베이징PLA종합병원ㆍ난징대 의대 등 연구진이 2017년 천산갑에서 처음 발견한 코로나바이러스를 변형한 'GX_P2V'를 제조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는 치사율이 100%라고 보고하였고, 바이오 분야 논문 공유플랫폼인 바이오 아카이브에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연구진의 발표한 논문의 자세한 내용을 보면 쥐 4마리에 감염시키는 실험을 진행하였고, 모두 8일 이내 죽었다고 하며, 사망률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러스는 폐, 뼈, 눈, 뇌 등을 감염시킨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중이 급격히 줄고 체형 변형 및 행동 둔화 증상도 나타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죽기전에는 눈이 모두 하얗게 변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만약 해당 바이러스가 이전 코로나 사태 때처럼 연구소에서 유출되면? 제일 먼저 중국인들이 피해를 보게 될 텐데 치료약이나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신물질을 연구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를 만들고 있는 것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산당인 중국이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를 생화학 무기로 사용하기 위한 것은 아닌지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이러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만화에서 나오는 미친 광기를 가진 연구 박사들의 모습과 지금의 이런 말도안되는 바이러스를 만드는 중국 연구진이 뭐가 다른지 말하고 싶습니다.

 

'치사율 100%' 코로나 만든 中…"눈 하얗게 변하더니 다 죽었다"

'치사율 100%' 코로나 만든 中…"눈 하얗게 변하더니 다 죽었다", "광기 멈춰야" 학계 우려 제기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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