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한국의 첫 경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골이 많이 터지고 있습니다. 아시아 나라 축구도 공격축구로 변화하고 있고 그에 따른 성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 VS 바레인 어제 다른 급한 일로 인해서 저는 경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잘 싸워준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전반 38분 황인범의 골로 전반을 마친 후 후반에서 51분 압둘라 두아이지 알하샤시 선수에게 동점 꼴을 내주지만 우리의 히어로 이강인이 5분 만에 다시 역전 후 68분에 연속 골을 넣으면서 3:1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우리 나라가 속해 있는 E조에는 요르단, 바레인, 말레이시아가 있는데요 요르단이 말레이시아를 4:0으로 이기면서 조 1위를 유지하..
베트남의 선전을 볼 수 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베트남이 우리나라에게 한 여러 가지 행위만 보더라도 별로 응원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일본이랑 경기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되어서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전반전 베트남이 2:1 로 압서 있었을 때 기분 만빵이었는데, 결론은 2:4로 패배하였습니다. 베트남 패배, 이란 승, UAE 승 좀 아쉽게 되었지만 그래도 선전한 베트남에 심심한 위로를 전달합니다. 다음 경기 인도네시아 전은 좀 더 선전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감독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감독 신태용이니 저는 인도네시아를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잖아요 ㅠㅠ 베트남이 속한 D조의 현재 순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VS 바레인 한국은 금일 오후 8시 30분에 바레인과 경기를 치릅니다. 좋..
뭐 이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창피한 거죠? 말은 연두색 번호판이 마음에 안 든다 이지만 그냥 창피한 것입니다. 내로남불에 최초 제동을 걸게 되는 제도인데, 그것을 피하고자 등록한 가진 자들이 엄청 늘었다는 내용입니다. 연두색 번호판 싫어!! 왜 싫을까요? 연두색 번호판이? 당연한 결과이기는 하지만 그냥 챙피한 것입니다.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생각보다 남들 보는 시선에 챙피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그들에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법인차는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장 사모가 법인 차를 타고 장을보거나 여행을 간다거나 암튼 그런 개인적인 활동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은 말도 안되는 비싼 초고가의 차량을 법인 명의로 사고 세금 혜택을 받고 이용했던 것이죠, 회사..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 스와노세섬에서 금일 새벽 0시 22분에 화산이 분화했습니다. NHK 방송에는 분화구 기준 1Km 지점까지 자갈이 날아갔고, 분화구에서는 500m까지 연기가 치솟았다고 합니다. 화산의 나라, 지진의 나라 지진은 우리나라도 이제 안전하지 않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식 것입니다. 최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울릉도까지 해일의 위험이 있었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이렇게 화산 분화소식이 또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는 한반도와는 좀 먼 지역인데요 위치를 구글 맵으로 보면 여기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주민 8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섬의 피해 정도는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해당 화산의 경계 수준을 '분화구 주변 규제'에서 '입산 규제'로 레벨 2에서 레벨 3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합니다...
고액체납자 차량에 대해서 발견하면 차량의 바퀴를 잠그는 장치를 장착한다고 합니다. 이 제도가 얼마나 실효성을 가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해서 고액체납자의 생활을 불편하게 한다는 점에서 저는 찬성입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차량 압수는 계속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사정을 들어 또 다시 운전하게 만들게 하지는 않는지 걱정입니다. 한국의 제도라는 것이 잘 아는 사람에게는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의례 이니까요!! 고액체납자 차량에 바퀴 잠금장치를 기사에는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액체납자가 벌벌 떨 소식이 나왔다'라고 마을 하며 기사는 이어 갔습니다. 그런데 순간 제가 생각되는 것은 고액을 체납할 정도로 세금을 만든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부를 가진 사람일 텐데 차 하나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