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나체로 사슴 사체에 접근한 여인들이 포착되어 가종 추측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나체로 사슴 사체를 먹는 여인들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여인들이 사슴의 사체에 접근, 사체를 먹는 모습이 포착되어 캐나다 현지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정말 미스터리 하기 때문에 갖은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기사로 접한 저도 끔찍한 마음인데 현지에 있는 사람은 어떤 상태일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파월리버에 거주 중인 코리네아 스탠호프씨는 자신의 집 주변에 설치한 카메라에 사슴 사체를 먹는 나체의 여성들이 포착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스탠호프는 자칭 자연 애호가로 자신의 소유지..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방음터널 위에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방음터널 위에 어떻게 저기 위에는 어떻게 올라간 걸까요? 사진이 아무리 봐도 사람으로 보이는데 혹시 이것도 화질이 낮은 카메라에 찍힌 다른 시설물이었을까요? 차량의 블랙박스는 화질이 좋다고 하더라도 랜즈의 형태 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게 설계하고 제작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고는 충돌, 추돌처럼 두 차량 사물이 붙어야 발생하는 사고이기 때문이죠, 그런 블랙박스로 찍힌 저 영상 속 사람은 사람이 맞을까요? 그런데 저도 아무리 봐도 사람 같네요 ㅠㅠ 무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일입니다. 이 영상을 블랙박스로 담은 일행은 지난 11일 오후 7시 25분쯤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광교 방음터널 위에 서 있는 사람을 목격하였..
승무원의 복장에 대해서 호주의 콴타스항공과 중국의 하이난항공이 다소 상반된 지침을 내놔서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황당한 지침 최근 호주 국적사인 콴타스항공은 여성 승무원의 화장 의무화 규정을 없애는 등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의 지침을 내놓았으나 중국의 하이난항공은 과체중 승무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겠다는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항공사 승무원의 복장에 대해서는 참 말이 많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 승무원에 대한 복장은 더욱 말이 많죠, 이는 일을 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비상사태에 대해서 움직임이 좋고 편리한 복장을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성 승무원의 치마 의무화라든지 무언가 꽉 쪼이는 듯한 옷을 입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콴타스항공은 최근 남녀 승..
정말 인성이 어떻게 된 것이 아닌가? 분명 자신이 손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면 예민해지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처럼 음식 배달을 시키거나 물건을 샀는데 배달된 내용이 정말 자신이 생각한 내용과 다르면 화도 나기도 하죠, 그런데 동네 장사하는 음식 배달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음식점이 잘 못한 경우는 주문한 목록과 다르게 왔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아닌 다른 문제라면 대부분 경미한 것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 아니면 마음먹고 업주 엿 먹어라 하고 진상짓하는 것이 대부분이 아닐까, 이번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자신이 억울하다면 음식을 구매한 이 손님!! 자신의 의사를 밝히기를 바라겠습니다. 말로만 듣던 배달 거지? 배달음식의 포장 상태가 마음에 들지 ..
인도에서 열차사고와 다리 붕괴사고가 연달이 일어났습니다. 며칠 지난 사건이기는 하지만 이 두 사건을 보면서 저의 기억의 끝에서 올라온 두 개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성수대교 붕괴 사고, 그리고 또 하나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맞는 말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그냥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인도 열차사고 지난 6월 2일 인도에서 발생한 열차사고로 인해서 최소 261명이 숨지고, 1000여 명가량이 다쳤고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두대의 여객 열차와 한대의 화물열차가 충돌하는 3중 충돌로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바항가 바자르역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론 인해서 인도의 열차의 안정성에 대해서 우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