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음주운전 살인, 납치 살인에 마약 사건까지 연일 계속되는 심각한 범죄가 나라를 뒤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월 2,000만 원 고소득 보장이라는 말로 10대들에게 마약 배달 알바를 유혹하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운반책을 모집하는 마약 판매상 3명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글을 이어 나갔습니다. 17세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니 문제없으며 교복을 입고 마약을 운반하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테니 오히려 더 좋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17세 학생이라고 속이고 마달 배달책이 되기까지 채 30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도 텔레그램이 나오네요,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텔레그램 서버를 차단하는 일을 이 나..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으로 인해서 말도 안 되는 인간성의 특별한 종류가 나타났다고 까지 한 반포고등학교 고은정 교장부터 서울대 관계자가 정순신 아들이 서울대 생이냐 물어본 것도 모른다고 답한 것까지 이런 재 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교육 기관의 장이거나 관계자라는 것이 비통한 마음뿐인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작년에도 진행했던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이번 년 23년에도 시행을 합니다. 인간은 성악설이 맞으며, 약한 놈을 보면 잡아 먹으려는듯 달려들어 힘들게 하는 본성을 가진 것으로 봐서 약육강식이 통하는 동물임이 맞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스스로가 동물임을 자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학교때 일명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계기로 저를 괴롭히는 놈이랑 한판 붙었고 그 뒤로는 괴롭힘..
간호사를 하는 이경우의 아내도 입건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매번 범인의 얼굴 공개 시 오래된 명함 사진등 만을 공개해서 공분을 샀던 과거의 사건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현재의 얼굴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 공개 차원에서 간단히 글을 올리려 합니다. 마취제 전달 이전 제가 올린 글에 살인자와 같이 사는 아내의 마음은 어떨까? 저 같으면 같이 못 살 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는 내용으로 게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아내는 아니겠지 했지만, 결국 아내도 같은 종족이었 다는 것에 저의 개인감정은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살인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유씨 부부에게 이경우가 먼저 살인을 하자고 제의를 했다는 소식도 들려오면서 이경우라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전에 여성을 정신이 잃을 정도로 발로 가격하여 폭행한 가해 남성이 출소한 뒤 복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정말 이 괴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괴물은 당시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폭행을 했다는 정황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된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이라는 제목에 방송으로 당시 사건 정황과 피해자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괴물은 피해자 박모씨의 거주지인 오피스텔 1층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순간 머리를 가격 당했습니다. 가해자 이 모 씨 괴물은 몰래 접근한 뒤 돌려차기로 박 씨의 모리를 강하게 가격 후 넘어진 박 씨를 수차례 머리 부분을 가격하여 머리부분을 크게 다친 박씨는 뇌손상으로 오른쪽 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는 진단까..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덮쳐 9살 초등생 결국 사망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살마도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이 나라 대한민국은 음주운전 같은 사회 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이 너무 형량이 낮습니다. 이 60대 만취남도 아 재수가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했대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라고 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미 이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중요한 생활 법규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 아니 정확히 표현해서 벌금 내면 될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그런 나쁜 새키들이 분명하기에 사형이 아니면 태형이라도 부활하여 조선시대 곤장처럼 드라마 악마 판사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공개 태형을 해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 미친 60대는 첫번째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다는 것과, 좌회전 금지에서 좌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