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식이야기

날 달걀 먹은 4살 손자 위암 판정

하늘항아리1 2024. 4. 23. 09:59
728x90

 손주 위해서 할머니가 준 날달걀 먹은 아이가 위암 판정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원인은 날 달걀 안에 있는 살모넬라균으로 밝혀졌습니다.

 의사는 날 달걀이 삶은 달걀보다 영향적으로 좋지 않으며 균으로 인한 피해가 있어 날달걀을 섭취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합니다.

 

논현일보 기사 갈무리 / 사진 온라인 매체 사눅

날달걀을 먹어 위암에 걸려

 우리들은 방송에서도 그렇고 저도 어릴 때 날달걀을 먹었으며 날달걀이 암에 걸리게 한다는 내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어릴때 이후 날달걀을 먹은 적이 없는데요 먹기도 힘들고 뭔가 비릿한 맛이 너무나 싫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먹으라고 해도 피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날달걀이 암을 일으킬 수있다는 것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사연의 할머니는 날달걀을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지고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자신의 4살 손자에게 날달걀을 먹이기 시작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복통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아이는 음식을 먹기 힘들어했고 야위어가는 모습에 할머니는 손자를 데리고 병원에 방문했는데, 암에 걸렸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사는 날달걀은 건강에 좋지 않으며 특히 살모넬라균이 포함되어 있어 건강에 헤롭다고 경고하였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식중동을 일으키는 주된 균으로 이렇게 발전하여 암이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삶은 달걀에 비해 여러모로 좋지 않은 날달걀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논현일보 기사 갈무리 / 사진 온라인 매체 사눅

 

 

할머니가 준 '날달걀' 매일 먹은 4살 손자, '위암' 판정

지난 21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날댤갈을 먹고 위암에 걸렸다는 4살 아이의 사연을 전했다. 날달걀을 먹으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다는 소문을 들은 한 할머니

tenbizt.com

 

728x90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