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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왜 이러는 거냐?!!
니들 같은 사람이 있으니 이 정신적 서열에서 여성에 밀린 세상에서 아직도 여성이 약자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며, 아무래도 신체적인 조건에 어쩔 수 없이 보통은 약자 일 수밖에 없어도 정신적 사회적 서열에는 계속 밀리고 있는 것입니다.
저런 남자 얼굴을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 나라는 이렇게 말하면 제가 이상한 놈이 되기는 하겠지만, 대부분의 범죄자들 특히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자들은 죽을때까지 얼굴을 실시간 공개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발생했을때 명함사진으로 현재 얼굴과 전혀 달라 구분할 수 없다는 뉴스는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번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은 현재의 얼굴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는 여론에 어쩔 수 없이 방향을 이번만 선회한 것으로 보이고 이런 작은 시작이 나중에 제도를 바꾸는 경우가 될 수 도 있기는 하겠지만, 당장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것 확실 히 알고 있어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 놈의 모습을 볼까요?
이 남자는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 창문 쪽으로 손을 넣어 창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 범죄자는 집 하나를 열어본 것이 아니라 돌아다니며 이집 저 집을 다 열어봤으며, 주민들이 창문이 열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검거되었습니다.
이 범죄자는 처음에는 그런 적 업다고 부인하였지만, 어깨에 묻은 먼지등을 이유로 추긍하자 결국 범죄 사실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냥이 아니라 매년 2회 적어도 10년 변화하는 얼굴을 그대로 갱신하여 계속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범죄자의 처벌이 솜방망이가 많아서 범죄가 계속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공개 태형이나, 얼굴 공개 등 그리고 사면도 없애고 그래야 범죄가 줄어 들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피해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순간 두려움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무서워 범죄의 유혹에 쉽게 빠져 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처럼 솜방망이 처벌이 나오는 이유는 단 하나 가진 사람들이 쉽게 빠져나오려고 만든 제도와 판결 때문에 이런 악질도 같이 빠져나오는 경우가 생겨버리는 것이죠, 아주 짜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