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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 나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근절이 되지 않는 학교폭력!!!, 이름이 학교폭력이라 학교 내의 폭력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설마 없겠죠?
이번 가해자 공개 사건은 다른 대부분의 학폭 사건과 마찬가지로 피해자만 개 피해를 보고 힘들어하며 우울한 삶을 보내며 정말 죽지 못해서 죽을 용기가 없어서, 가족이 있으니 버티는 삶을 살고 있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사건의 전말
이 사건은 일반인 표예림씨가 12년 동안 학교폭력을 당했고 그를 괴롭힌 가해자 4명의 신상을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한 사건입니다.
대한민국 이 나라는 또 공개한 사람을 처벌하겠죠? 가해자를 도와주는 이상한 정책! 개인정보 보호를 어디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다시 재고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표예림씨의 동창 A 씨가 유튜브 채널 "표예림 동창생"을 개설하고 학교 폭력 가해자들의 사진과 근황을 공개하였습니다.
영상에는 가해자 4명의 이름과 얼굴 사진 및 최근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학폭을 주도했던 남 씨는 현재 육군 군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장 씨는 창원에서 미용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임씨는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최 씨는 개명을 해서 새 삶을 살고 있다고 하였고 개명한 이름까지 영상에서 알렸습니다.
이에 장씨가 일하고 있는 한 프랜차이즈 미용실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학교폭력 사태로 지목된 직원은 사건을 인지한 뒤 바로 계약해지 조치해 현재 매장에 출근하지 않는다"며 "계약해지와 별도로 브랜드 이미지 실추를 심각하게 생각해 해당 직원에게 별도의 법적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런 결과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조치한 미용실의 대처가 전국으로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권력과 부의 계층을 다 초월하는 여론을 만들어 학교폭력에 나아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모든 문제에 대해서 이 나라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나쁜 행동을 했을 때는 꼭 처벌과 함께 사회에서 자신이 괴롭혀 자살을 생각하고 실제로 자살을 한 사람들처럼, 자신들도 피해자의 괴로움 이상의 괴로움을 겪어야 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제가 너무 과격한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을 한번이라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괴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학폭 가해자들은 주홍글씨를 만들어 나는 학폭 가해자다 라는 시선을 스스로 더 느껴야 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정말 짜증나는 내용이 하나가 있는데, 이는 이 가해자들이 학폭피해자들의 용기를 폄하하며 스토커 같다, 기억이 안 난다, 왜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식의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위에 과격한 발언을 한 이유입니다.
자신들은 그런 피해를 경험한 적이 없으니 뭘 알겠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를 포함한 인간이라는 동물은 악한 동물이며 일반 동물처럼 살기위해 다른 동물을 사냥하는 그런 생존을 위한 행동이 아닌 자신의 쾌락을 위해 같은 종족을 괴롭히는 그런 그냥 순수 그 자체의 악을 소유한 동물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기를 바라며, 자신들의 행동과 말에 조심하시기를 이 나라 모든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외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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