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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에서 직접 군용기를 이용해서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는 장면을 공개하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따라서 본격적으로 불법체류자 추방을 위한 단속에 나섰다고 합니다.
한국인 추방 대상 11만 명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정책에 따라서 불법 체류자를 본격적으로 단속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조치에 군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미 백악관에서 수갑을 채운 과테말라인을 군 수송기에 태우는 장면을 SNS를 통해서 공개하였으며, 이로 인해서 미국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이 가장 크게 문제 되는 나라가 현재는 콜롬비아인데요, 콜롬비아 불법체류자를 태운 미 군용기의 콜롬비아 입국을 거부하면서, 미국은 바로 25%의 특별관세를 부과하였고 일주일 후 5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콜롬비아 정부는 맞불을 놓아 미국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하였습니다.
콜롬비아는 불법체류자에게 존엄과 존중으로 대우하라고 하였으며 민간 항공기를 이용한 송환은 수용하겠다며, 콜롬비아는 협상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미국의 이러한 강력한 이민 정책으로 우리나라 한국도 대상이 11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2년이 되지 않은 불법체류자는 전부 추방한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교회, 학교등 민감한 구역에서도 단속을 재개하고 나섰으며, 트럼프가 참석한 대통령 취임 기념 국가 기도회에서 성공회 주교가 이민자에 대한 자비를 요구하는 설교를 하였지만 트럼프는 주교가 급진좌파이며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였습니다.
추방 대상 한국인 11만 명은 어떻게 단속을 하고 어떻게 추방이 될지 이로 인해 나라 간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지,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망해가고 있는 지금의 현 정부는 외교라는 것에 전혀 무지한 사람들 집단이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실리를 얼마나 챙기고 최대 우방국이라며 간, 쓸개 다 내어주는 하물며 일본에게도 다 내어주는 정책을 했던 지금의 망해가는 정부가 빨리 정리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막뉴스] 추방 위한 최정예 미군 '만반의 준비'...한국인 11만명 초긴장
불법 체류자들이 수갑을 찬 채 줄지어 군용기에 오릅니다.최근 국경을 넘었다가 순찰대에 붙잡힌 과테말라인들입니다.수갑을 채우는 건 흔한 일이지만 군용기를 동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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