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욱일기 계양하다 (Ft. 부산 고층아파트)

 부산의 한 고층 아파트에 욱일기가 계양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도 현충일날 말이죠!!

 좀 맞아야 하는 인간인데 좀 숨어 살지 요즘 대가리가 토착외구를 넘어서 일본인이다 보니 자신들도 세상에 나와도 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YTN 뉴스 영상 갈무리

토착 왜구라는 말은 이미 진실

 이런 사건을 보면 정말 우리는 왜 이러나 싶어 이해를 못 하고 답답해하고 저런 사람들에 대한 분노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요즘 특히 너무나 자주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이 나라의 대가리와 그 일당 들이 친일을 넘어 토착 왜구의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본 정치학자 '호사카 유지' 교수가 한 방송에 나와서 했던 말이 제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본이 패망하고 국내 거주하던 많은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였지만 당시 일본의 대가리들이 일본으로 돌아오지 말고 한국에 남아서 살아라 라고 요구 했고, 당시 일본인들은 당연히 부(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한국의 족보를 구매하고 한국인인척 하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씨개명을 요구하던 것을 자신들이 불리한 상황이 되자 바로 자신들 스스로에게 창씨개명을 한 것이죠!!

 

 정말 대한민국에 토착한 왜구들이 아니고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인간들이 자녀 교육을 모질게 잘 시킨 것이죠 언젠가 기회가 되면 세상에 나와서 다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점령하거나 자신들의 모국 일본이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게 밑에서 지원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죠!!

 

사건의 전말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한 부산 시민의 신상이 이미 공개가 되어 이를 비판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항의 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에 살고 있는 집의 현관에 항의성 스티커를 붙이거나 달걀을 던지는 그런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런 상황은 잘 못된 상황이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한 사람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기사 갈무리

 토착왜구 이 사람은 자신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 토착왜구는 지자체와 법적 갈등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이런 문제를 공론화하려고 이런 욱일기를 계양하는 일을 저질렀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입에서 떠들면 다 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행동을 한 것이란 것을 왜 모를까요? 

 

 경찰은 이 토착왜구의 행동을 옥외물광고법 위반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는데요,  한 부산 시민은 아무리 답답한 상황을 자신이 겪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였고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토착왜구의 행동은 이번 만이 아닙니다. 

 작년에는 세종시에서 삼일절날 일장기를 게양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1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욱일기 사건이 나왔다는 것은 정말 짜증이 나는 상황입니다.

 

 최근 이 나라의 대가리의 장모의 선산으로 알려진 곳의 시설물이 뜻하는 의미와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말과 행동이 일본의 미신이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는 상태이니 다른 토착왜구들은 얼마나 반갑고 이제 세상에 나와도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겠어요!!

 빨리 토착 왜구를 몰아내거나 다신은 세상에 자신의 원래 모습을 나타내지 못하게 하도록 해야 하는데, 계속 난리치는 뻘건 것들을 보면 이가 갈리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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