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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내용은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공유합니다.

 강남 오피스텔서 모녀를 살해한 살인범의 신상이 공개되었는데 이름은 박학선이고 나이는 65세라고 합니다.

 얼굴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 경찰청 제공 / 뉴스1 기사 갈무리

살인자 박학선

 개 꼰대에 자기주장이 강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은 전혀 받아 드릴 능력이 없는 그런 사람이 자신의 생각대로 상대방이 움직여 주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말을 듣게 하는 것이 이 같은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이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어 그것에 대한 반항심이 있던 없던 저는 다 핑계라 생각합니다.

 이런 괴물은 아예 참작이라는 것도 없어야 합니다.

 

 살인자 박학선의 범행 후 행동을 공개된 CCTV로 보면 살인한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차분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전 '또래 살인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정유정도 살인을 준비하고 행하고 나중에 사후 처리까지 보면 차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박학선도 다르지 않은 그런 괴물인 것이죠!!

 

정유정 또래 살인 사건

이 소식을 글로 써야 하는지 며칠간 고민을 하였습니다. 사진을 보면 너무나도 평범해 보이는 얼굴을 가졌지만, 정말로 그 평범하여도 못해 낯이 익은 얼굴 뒤에는 엄청난 악마가 자리 잡고 있

kihois.com

 

 

 살인자 박학선으로 생을 마감한 피해자 A 씨는 박학선의 상태를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별을 통보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로 인해서 더 큰 문제를 만들게 된 것이죠, 인생을 60년 이상 살면 대략 사람의 상태가 어떤지 대화 몇 마디만 나눠봐도 알겠던데, 아무리 친절히 대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본성을 숨기기는 힘든 법이라 어디서든 나타나기 마련인 것이죠, 이제 50 넘긴 저도 충분히 느껴지는 것인데 고인이 된 A 씨는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늦게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살인자 박학선의 신상이 공개되었다는 것은 이미 죄가 결정이 되었다는 것이고, 나이가 65세면 죽을 때까지 교도소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 이상의 죄 값을 받기를 바랍니다.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범'은 65세 박학선이었다…신상공개(2보)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흉기로 모녀를 살해하고 달아난 피의자는 65세 남성 박학선으로 드러났다. 4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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