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내가 관심 가는 오늘의 뉴스

미리캔버스 제작

유아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건으로 수사

 배우 유아인, 정말 옳은 말 생각이 삐뚤어진 사람에게 바른말을 하는 배우로 참 생각이 좋구나라고 저는 생각하는 멋있는 배우입니다.

 그런 유아인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향정신성 의약품 유통을 감시하는 식약처에서 배우 유아인이 지나치게 처방을 받은 것으로 확인이되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이라고 기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프로포폴은 수면 내시경할때도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우선 유아인의 소속사는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유아인은 큰 이슈가 없이 잘 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배우입니다.

유아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경찰 수사

 

애플페이 국내도입 공식화

 애플페이를 국내에 하는냐 마느냐로 참 말이 많았죠!

 저도 아이폰을 쓰는 사람으로 애플페이의 활용은 기대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는 아이폰 6s 사용자이기에 이런 오래된 폰도 가능한가 싶어서 확인해 보니 기능의 조금의 제약은 있을 듯싶지만 카드를 사용하는 것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뭐 정말 애플페이를 사용하게 된다면 폰을 바꾸지 않을까 싶기는 하지만, 여러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보안에 문제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무엇보다도 국내 카드사는 모든 신용 데이터가 국내망 안에서 이루어지는데, 이 애플페이는 결제를 할 때마다 해외로 데이터가 넘어가 처리가 된다는데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데이터 유실 및 해킹에 자주 문제가 나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위험이 있음에도 이상하게 애플페이는 기대가 되는 기능입니다.

 다만, 국내에 엄청난 지불 수단인 삼성페이가 존재 한다는 것에 애플페이가 간편 결제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갈지도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아이폰 사용자가 많고 그리고, 참으로 편한 것을 잘 찾아서 하는 민족으로 금방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문만 무성했던 애플페이, 국내 도입 '공식화'

 

대전 경매시장에 응찰자 몰려

 경매!!!, 경매라는 단어를 들어보면 이것도 있는 사람 잔치라는 생각을 저버릴 수 없는데요, 막상 내용을 들어다 보면 그렇지만도 아니다는 것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의 재력이 있어야, 쉽게 말해서 시드머니가 좀 있어야 경매라는 시장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런 시드머니라는 것조차 만들지 못하고 하루하루 한 시간 한시가 살아가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또한 그런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기에 경매라는 시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의 나라 이야기 같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경매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우선 정부가 돈 있는 사람들 더 돈 잘 벌게 해 주기 위한 정책을 좀 펼치기는 했죠 그래서 어느 정도 매매가 이루어졌고 그것에 대한 소비심리에 의해서 재건축도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이 있어 오래된 건물이나 상가 경매 매물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작은 돈으로 좀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하고 부를 늘리고 싶은, 아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제가 쉬고 싶을 때 쉬고 여행가고 싶을때 가고 무엇보다도 먹고 싶은 것 앞에 주저하거나 참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응찰자 몰린다'… 다시 활기 찾는 대전 경매시장 - 충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