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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식당, 주택가 돌며 20분 만에 3번의 성폭력

 왜 이런 인간이 나오는지 자신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인간이 아닌 것인지 이런 인간들을 인간으로 바라보는 법이 더 짜증 나는데 저만 그런 거죠?

KBS 보도화면 갈무리 / 국민일보

 이 자식은 서울 주택가를 불과 20여분 돌아다니는 동안 처음 본 여성 3명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노원 경찰서는 한밤중에 이렇게 처음 본 여성 3명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30대 남성 자식을 조사하고 있다고 어제(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이날 A 씨는 새벽 0시 20분쯤 노원구 공릉동의 골목에서 지나가던 여성의 입을 막고 넘어뜨려 성폭행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도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른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도망치는 등 무려 3명의 여성에게 성폭력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한 식당에 이 자식은 옷을 벗은 채 들어가 아줌마에게 접근하기도 하였고 음식점 사장이 나가라고 소리치자 바로 나가서 옷을 입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KBS 보도화면 갈무리 / 국민일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성폭력을 하며 다니는 시간이 20여분이었고, 짧은 시간에 성폭력 신고가 빗발치자 경찰은 각각 다른 사람이 벌인 사건이라고 여겼다가 추후 동일인에 의한 피해였음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자식에 대해서 강간치상, 강제추행, 강간미수 등의 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짧은 시간에 성폭력 신고가 많아졌다는 것에 다른 사람이라고 추정을 했던 걸까요? 시간의 순서가 있었을 것이고 같은 지역이고 그 짧은 시간 모의를 하고 여러 명이 동시에 그런 추악한 행동을 했을 리가 더 없지 않을까요?

죽으면 책임질게 응급환자 막은 택시기사 보험사기

 2020년 6월 8일 오후 3시쯤 서울 고덕동 한 도로에서 사설구급차의 왼쪽 뒷부분을 최 모 씨가 운전하던 법인택시가 오른쪽 앞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사설구급차에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던 80세 환자를 태우고 있었던 상황이어서 기사가 택시기사 최 모 씨에게 환자부터 병원에 모시고 오겠다고 명함을 건넸지만 최 씨는 막무가내로 차를 막고 횡패를 부리기시작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날 이 사건으로 인해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던 80세 환자는 사망하였고, 택시 기사가 죽으면 책임질게라고 까지 말하며 차를 막고 횡패를 부리던 그 막무가내 미친 행동에 대해서 아래 사진은 2020년 7월 24일 영장실질 심사를 하러 서울동부지법에 출석하는 최모 택시기사의 모습입니다.

연합뉴스 갈무리

 택시기사의 최종 형량은 1년 10개월!! 어떤 원인이던 사람을 죽인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사람을 죽이고도 열 번은 더 죽였을 심성을 가진 이런 XX 같은 넘들에게 고작 1년 10월이라니 참으로 법은 누구의 편일까 하는 의심이 다시 드는 대목입니다.

 

 문제는 이 택시기사가 평소에 보험사기를 일삼아 왔다는 것입니다.

 최 모 씨 자신도 사설 구급차, 전세버스 등 여러 운행 업무에 종사해 왔었고 그러면서 고의로 사고를 내어 보험금을 뜯어 내 거나 다치지 않았는데 심하게 다친 것으로 하여 보험금을 더 받거나 하는 행위를 계속해서 해왔다는 것이고, 이날도 급하게 운행하는 사설구급차를 보고 고의로 사고를 냈던 것이었습니다.

 

 최 모 씨는 보험금을 뜯어 내기 위한 대상으로 자신도 근무했던 사설구급차를 주로 대상을 삼았고 환자를 모시고 가는 상황에 여러 가지 제도를 들이대면서 기사를 협박하는등의 여러가지 악질적인 행위를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년 10개월이라니!!  더 할 말이 없네요

집값 오른다 위약금 물고 계약 깨는 집주인

 지난달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 아파트에서 집중니이 가계약금으로 받은 2억 원을 배액배상 하여 4억을 지불하고 계약을 깨고 매물을 거둬들였습니다.

 최근 이렇게 배액배상 하면서까지 계약을 깨고 매물을 거둬들이는 집주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금리 동결, 대출 규제 완화 등이 맞물려 서울 아파트 시장의 급매물이 소진된 데 이어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과거 부동산 시장 급등기 때 집주인이 아파트의 상승세를 예상하고 진행했던 수억 원 규모의 배액배상  사례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집값이 오를까요?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서울 아파트의 가격 회복세가 '상승세'로 돌아서는 변곡점에 도달하였다고 생각하는 집주인들의 판단으로 서둘러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관련 영상을 여러 가지로 시청을 많이 해봤지만 잠시 회복은 하겠지만 결국 우리도 일본과 다르지 않게 더 떨어져야 하는 상황이고 이렇게 회복세를 보이는 것도 강남 일대 특수한 지역에서나 나오는 것이지 전반적인 현상은 아니다가 지배적인데, 집주인들은 어떤 것을 보고 이렇게 매물을 거둬들일까요?

 

 가진 사람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저 같은 사람보다 손쉽게 그리고 비밀 정보를 정치권을 통해 좀 더 빠르게 듣고 판단할 수 있는 자리의 사람이라 그럴까요? 지금의 상승세는 급매물만 거래되던 올 초와 다르게 매수세가 몰리기 시작하면서 집값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는 실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고 최저가 대비 호가 상승도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으로 올 여름 비수기 거래량과 가격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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