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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볼 올드 팝송은 영화 주제곡 입니다.
영화 제목은 바로 'La Boum'으로 제가 어린 시절 당시 책받침 여인으로 대표되는 외국 배우 중 한명인 소피마르소(Sophie Marceau)가 주연 여배우로 나왔다는 것이 첫번째 감동이었고 두번째 감동은 바로 OST입니다.
영화는 같은 제목으로 1,2편 두편이 상영되었고 이 두편다 OST는 과거 첫 사랑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그러면 거두 절미하고 La Boum 1편 'Reality'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붐 1편은 여 주인공에게 해드폰을 껴주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이고 이 장면은 여러 방송에서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소피마르소는 La Boum 1편에서 데뷔를 하였기에 연기는 미숙했었고 사실 얼굴로 데뷔를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1편을 보시면 어색한 표정과 행동이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이 해드폰 명장면에서도 나오고요 ^^
그러면 이어서 La Boum 2편 'Your Eyes' 들어 볼까요 !!
오늘 밤 꿈속에서 이제는 흐릿해진 첫사랑의 얼굴이 나올까요? ^^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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