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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수는 'Cyndi Lauper'(신디로퍼)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아 먼저 지금의 모습을 찾아보지는 마세요 ^^, 1983년에 첫 앨범으로 데뷔를 합니다.
다른 대부분의 여가수와 다르게 신디로퍼는 자신이 노래를 만들어 직접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로 2012년까지 11개의 앨범과 49개의 싱글을 발표한 아주 멋있는 가수입니다.
음 신디로퍼의 소개는 여기까지 짧게 하고 더 궁금하신 분은 그냥 아래의 위키백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저는 팝송을 딱 유행한 것만 듣는 사람이고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 찾아서 듣지는 않는 스타일이라서 이 가수의 노래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색다른 패션으로 그리고, 정말 색다른 음색으로 춤인지 율동인지 모를 액션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유명한 노래는 바로 'She Bop'입니다.
'She Bop'의 뮤직비디오를 보면 제가 왜 이렇게 표현을 했는지 이해가 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이 노래는 정말 한국말이랑 뭔가의 비슷한 발음으로 이래저래 패러디가 엄청나게 된 노래이기도 합니다.
들어보시니 어떠 신것 같으세요? 그리고 이 노래와 함께 또 유명한 노래가 있는데, 사실 유명한 노래라고 하는 것보다 제가 듣기 좋았던 노래라고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것은 바로 'Girls Just Want To Have Fun'입니다.
'She Bop'보다는 밝은 느낌의 노래로 이 것도 바로 들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신디로퍼의 두 개의 노래를 보셨습니다.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디로퍼의 여러 노래의 목소리 중에 사실 'We Are The World'에 잠시 불렀던 파트의 목소리를 더 좋아합니다. ^^
갑자기 생뚱맞아졌네요 이 참에 'We Are The World'를 들어볼까요?
오늘의 올드팝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가수와 노래는 어떤 것으로 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조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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