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이라는 영화를 아시죠?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낸 영화이기도 하고 어떻게 킬러와 소녀와의 사랑이 가능할까 하는 그런 의구심을 싹 잊게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 명작 레옹을 더 빛나게 해 준 요소가 있는데 바로 영화 주제곡 "Shape of my Heart"입니다. 이 노래는 스팅(Sting)이 작곡하고 부른 곡으로, 영화의 감독인 뤽 베송(Luc Besson)이 이 곡을 듣고 영화의 주제곡으로 채택하였습니다. "Shape of my Heart"는 영화의 중요한 장면들에서 자주 사용되어,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주제곡이 사용된 장면은? "레옹"의 주제곡 "Shape of my Heart"는 영화 전체에서 여러 장면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장면은 레옹..
정확히는 한일의 사이를 시기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보려는 일본인과, 조금이라도 일본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만들려는 한국의 정치 관련인들이 싫은 것입니다. 굥에 대한 글을 쓰고 발끈한 상태에서 이어지는 관련 기사를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게 원인이 되어 이런 글을 바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패북에 관련 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렸는데, 여기에다도 공유 하겠습니다. 페북에다 남긴 글 이런 기사를 보면 그 동안 내가 했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창피한 생각이 든다..!! 나도 조금만 일본에 관련있으면 짜증부터 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일반 사람들은 안 그러니 친하게 지내고 여행도 가고 하는데 대부분의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굥 일당이 그러하듯. 일본도 마찬가지니 결국 우리에게 피해가..
진짜 왜 이러지...? 이사람은 왜 그러지..? 내가 화가나서 가끔 이런 말을 SNS에 남기고는 합니다. '韓国人になりすましている日本人は早く日本へ帰れ' 그런데 정말 일본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제 답답한 일이 있어서 동네 꼬치를 파는 술집을 갔습니다. 그 집은 정말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서 사실 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꼬치 때문에 방문하는 곳인데, 그렇게 나이든 사람들이 이전에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민주, 노동, 이재명을 욕하던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굥은 정신이 나간 거 같아!!,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 거지? 일본사람 같아'라고 말을 하는 나이 든 사람이 대부분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맞느말 한마디 했..
우리 집에서 즐겨 시켜 먹는 닭강정 집을 소개합니다. 우선 치킨을 엄청 좋아하는 아들로 인해서 가끔은 치맥을 할 수 있게 해 줘서 먼저 감사한 마음이 생깁니다. 다만, 아직 제가 아쉬운 것은 주문으로 만 먹어봤다는 것 직접 매장에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한 가지 아무래도 다른 메뉴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메뉴의 종류 중 제가 좋아하는 첫 번째 메뉴는? '얼큰 무뼈 닭발'이 있기 때문이죠!! 이 가게가 집 근처에만 있어도 퇴근하면서 잠시 들려서 생맥 한잔을 마실 수 있을 텐데 좀 아쉽습니다. 어제저녁 닭강정을 아들의 요청으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오늘도 먹고 싶다는 요구로 주문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그래서 주문한 닭강정!! 그런데, 제가 매운맛을 먹어보자고 아들을 설득 시켰건만 설득이 ..
미국발 금융위기 우려? 이번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사태의 파장이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시스템이 건재하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미국발(發) 금융위기 발발 우려에 대한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런 장관은 자신의 예금이 언제든 필요할때 인출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옐런 장관은 SVB가 자금 조달을 위해 보험의 보호 밖에 있는 예금에 의존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규제 당국이 규칙과 감독의 적절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역시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 가게도 자금의 흐름을 소홀이하여 장사가 잘됨에도 망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