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환경에서 이제는 당연히 개인정보를 여러 서비스에 저장해 둘 수밖에 없죠? 그래서, 해킹이야기나 통신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뉴스를 통해서 보도가 되면 정말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신이 사용하는 계정이 해킹 당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안 써 볼일이 없겠죠? 지금부터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 시작합니다. 개인정보는 어떻게 유출 되는가? 해킹은 인터넷 세상에서는 떼어내야 떼어낼 수 없는 그런 단어입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의 서비스 가 그렇지 않아도 많았는데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서 여러 가지 모바일 환경에 많은 오프라인에서 해왔던 것을 대부분 다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당연히 자신의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가입이라는 절..
친모의 학대로 인해 5세 여아 가을이가 하늘의 별이 된 사건에 대해서 한참 동안 화를 가지고 생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이 글을 쓰는 순간 다시 화가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학대 사건으로 이 사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 그리고 악한 행동을 하면 어떻게, 어떤 형식으로 던 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은 이야기를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성매매 강요 친모의 학대로 5세 여아 가을(가명)이가 기아상태로 하늘의 별이되고 친모는 온라인으로 알게 된 동거인으로부터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사건으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아동학대로 사망한 서가을(가명)의 사건을 재조명 하였습니다. 서양의 학대 사실은 지난..
캐나다에서 나체로 사슴 사체에 접근한 여인들이 포착되어 가종 추측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나체로 사슴 사체를 먹는 여인들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여인들이 사슴의 사체에 접근, 사체를 먹는 모습이 포착되어 캐나다 현지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요? 정말 미스터리 하기 때문에 갖은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기사로 접한 저도 끔찍한 마음인데 현지에 있는 사람은 어떤 상태일지 조금은 짐작이 갑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파월리버에 거주 중인 코리네아 스탠호프씨는 자신의 집 주변에 설치한 카메라에 사슴 사체를 먹는 나체의 여성들이 포착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스탠호프는 자칭 자연 애호가로 자신의 소유지..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방음터널 위에 사람이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방음터널 위에 어떻게 저기 위에는 어떻게 올라간 걸까요? 사진이 아무리 봐도 사람으로 보이는데 혹시 이것도 화질이 낮은 카메라에 찍힌 다른 시설물이었을까요? 차량의 블랙박스는 화질이 좋다고 하더라도 랜즈의 형태 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게 설계하고 제작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고는 충돌, 추돌처럼 두 차량 사물이 붙어야 발생하는 사고이기 때문이죠, 그런 블랙박스로 찍힌 저 영상 속 사람은 사람이 맞을까요? 그런데 저도 아무리 봐도 사람 같네요 ㅠㅠ 무섭기도 하고 놀랍기도 한 일입니다. 이 영상을 블랙박스로 담은 일행은 지난 11일 오후 7시 25분쯤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광교 방음터널 위에 서 있는 사람을 목격하였..
승무원의 복장에 대해서 호주의 콴타스항공과 중국의 하이난항공이 다소 상반된 지침을 내놔서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황당한 지침 최근 호주 국적사인 콴타스항공은 여성 승무원의 화장 의무화 규정을 없애는 등 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의 지침을 내놓았으나 중국의 하이난항공은 과체중 승무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겠다는 지침을 내놓았습니다. 항공사 승무원의 복장에 대해서는 참 말이 많은 분야이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 승무원에 대한 복장은 더욱 말이 많죠, 이는 일을 하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비상사태에 대해서 움직임이 좋고 편리한 복장을 입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성 승무원의 치마 의무화라든지 무언가 꽉 쪼이는 듯한 옷을 입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콴타스항공은 최근 남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