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루나 권도형 체포
        
        
          테라.루나 권도형 체포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쓸어간 '테라.루나' 대표 권도형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몬테그로에서 체포하고 신원을 확인 중에 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는 경찰청 외사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해당 인물이 가진 신분증에 생년월일과 국적, 이름이 권대표와 일치하고 사진으로도 동일한 인물인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을 하면서도 "최종 확인을 위해 지문 정보를 요청하고 기다리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왜? 사기인가? 저는 금융에 문외한입니다. 정말 잘 모르는 사람으로 부를 축적하는 방법으로 저축이외의 방법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 부류에 속한 사람이죠, 그런 저에게 코인이라는 시장은 참으로 놀라운 시장이었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하면서도 '왜 나는 그때!! 정말 얼마 하지도 않았을 때...ㅠ..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척수염
          아무래도 건강을 염려할 수밖에 없는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50을 넘기는 날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하던 적도 있었는데, 주변 어르신의 말씀이 지금 기억이 납니다. '나이는 그냥 몸을 스치는 바람처럼 언제 온 지도 모르고 있다가 느끼는 순간 그 나이가 된다' 그렇게 매일 오전 출근하면서 이런 저런 뉴스를 보다가 '시신경척수염'이라는 병에 관련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람이 가지는 장애 중에서 가장 불쌍한(?) 힘든 장애는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이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관심이 가는 뉴스였습니다. 시신경척수염 이란? 그렇다면 '시신경척수염'이라는 병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요? 시신경 척수염은 중추 신경계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
 배출 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배출 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오늘은 경유차를 운행하시는 분들 중에서 조금 오래된 차량을 운행하시는 분들이 걱정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소유차량 배출가스 등급 조회 대한민국 종특 중에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런 곳에 쓰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말을 어떤 인문학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조금 연식이 된 물건을 찾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비싼 물건이기에, 새것을 구매하지 못하고 중고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이 있죠!, 사실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고 시장 자체가 아주 폭 넓게 잘 형성되어 있고, 이제는 대기업뿐 아니라 메이커 사에서도 중..
 Sting, Shape of my Heart
        
        
          Sting, Shape of my Heart
          레옹이라는 영화를 아시죠?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낸 영화이기도 하고 어떻게 킬러와 소녀와의 사랑이 가능할까 하는 그런 의구심을 싹 잊게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 명작 레옹을 더 빛나게 해 준 요소가 있는데 바로 영화 주제곡 "Shape of my Heart"입니다. 이 노래는 스팅(Sting)이 작곡하고 부른 곡으로, 영화의 감독인 뤽 베송(Luc Besson)이 이 곡을 듣고 영화의 주제곡으로 채택하였습니다. "Shape of my Heart"는 영화의 중요한 장면들에서 자주 사용되어,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주제곡이 사용된 장면은? "레옹"의 주제곡 "Shape of my Heart"는 영화 전체에서 여러 장면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장면은 레옹..
 나도 일본이 싫다
        
        
          나도 일본이 싫다
          정확히는 한일의 사이를 시기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보려는 일본인과, 조금이라도 일본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만들려는 한국의 정치 관련인들이 싫은 것입니다. 굥에 대한 글을 쓰고 발끈한 상태에서 이어지는 관련 기사를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게 원인이 되어 이런 글을 바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패북에 관련 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렸는데, 여기에다도 공유 하겠습니다. 페북에다 남긴 글 이런 기사를 보면 그 동안 내가 했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창피한 생각이 든다..!! 나도 조금만 일본에 관련있으면 짜증부터 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일반 사람들은 안 그러니 친하게 지내고 여행도 가고 하는데 대부분의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굥 일당이 그러하듯. 일본도 마찬가지니 결국 우리에게 피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