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완전 해제는 아니죠!!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다시 걸리면 ㅠㅠ.. 정책을 하는 사람은 욕 덜 먹고 싶고 그런데 지지는 받고 싶고 그러니 이렇게 애매한 기준이 나오지..!! 헷갈리는 마스크 해제 기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영상 하나 공유 합니다. ^^ 기준 잘 살피시고 다니세요 ^^ 저는 웬만하면 그냥 쓰고 다니려고 합니다. ^^ 지금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밀집한 폐쇄 공간과 의료기관은 써야 한다, 다만 가족 공동체처럼 폐쇄된 곳이라도 매번 모이는 사람이 같으면 벗어도 된다'입니다.

실업급여라...!! 말로 듣기만 해도 답답함이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한다는 것은 어찌되었던 퇴직이나 실직을 한 것이고 그러니까 일자리를 잃어버린 것이 되는 거죠? 그리고 바로 다음 일거리를 찾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보통의 실업급여를 받게되는 일반적인 경우인데요, 물론 신청한다고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최근 어떤 뉴스에서 가장 오랜 기간 최대 금액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아무리 나라에서 구직을 위한 지원으로 지원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 돈만 받는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란? 실업급여에 대한 설명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페이지의 설명 상단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는데 그 내용은 '..

무리뉴 폭로, 김민재 영입기회 토트넘 스스로 차버려 무리뉴 감독은 나폴리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본인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려 하였으나 이적료의 차이로 영입을 하지 못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기사를 찾아보니 토트넘이 김민재 선수에 대한 평가를 너무 낮게 하였는데 당시 페네르바체는 1000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500만 유로를 제시해 협상 자체가 되지 않았으며 무리뉴 감독은 700만~800만 유로만 제시했어도 협상은 성공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무리뉴의 '폭로'... 토트넘, 김민재 영입 기회 스스로 차 버렸다 - 머니투데이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AS로마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27·나폴리)의..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대박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 극장 5 지점에서만 '아바타2: 물의 길'로 17만 6천 관객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이로서 메가박스는 해당 상영관에서만 약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와~~~!! 영화가 재미 있나봐요! 더구나 돌비 사운드로 들으면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관객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탑건: 매브릭'을 일반 극장에서 보고 4D에서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엄청 후회하였는데 이 영화 '아바타2: 물의 길'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ㅠㅠ 메가박스를 방문한 관객 중에 20번 이나 시청한 관객이 있다고 하니, 정말 꼭 봐야 하는 영화일 듯싶습니다.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17.6만명 동원 '20번 ..

손흥민 도움 케인의 골이 손흥민의 도움으로 나왔습니다. 이번 풀럼전에서 손흥민의 도움에 의한 캐인의 결승골로 오랜 패배를 멈추었습니다. 관련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손흥민 ‘도움’에 ‘케인 결승골’…토트넘 연패 탈출 풀럼전 1-0 승…케인, 토트넘 사상 최다골 달성 www.hani.co.kr 이란 윤대통령 발언에 대해서 이란은 윤대통령의 발언에 평화를 해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면..., 23일(현지시간)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나세르 칸 아니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한 질문에 "테헤란과 서울에서 우리는 진지한 입장을 전달했다. 대화에서 한국 정부는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보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UAE에서 입무 수행중인 장병들을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