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에 작은 하얀 달 뜬다 우리는 슈퍼문이나, 레드문 등 뭔가 특이한 달이 뜬 경우를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가끔 퇴근 때 뜬 달을 보면 '이 달은 정말 하얗네!!' 하는 달이 있습니다. 최근 올린 글처럼 '와우 달무리다' 하는 그런 달도 있고요, 달은 햇님에 의해서 발생한 지구의 그림자로 여러 가지 모양을 보이고 있지만, 아무리 초승달이 되었다고 해도 자세히 보면 보이죠 그림자에 숨어있는 동그란 달의 일부가!! ^^ 달무리와 초신성 목격 제목이 참 엄청나죠? 달무리는 하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는 천체 현상이죠!!, 하지만 오늘 퇴근 때 본 달무리는 참으로 오랜만이기도 했고 크기도 엄청 컸습니다. kihois.com 이번 정월대보름은 2월 5일 내일인데요, 음력으로 1월..

다들 아시죠? 사거리 등 교차로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우회전 규정에 대해서 말이죠 참 말들이 많은데요!!, 정부에서는 우회선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아갔죠! 우회전 주의는 사람이 보행자일 때와 운전자일 때 그러니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운전을 하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인간의 악함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모든 우회전 차량은 일시정지를 해야하는 것이 맞고요,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켜져 있지 않더라도 무조건 서야 합니다. 그리고, 위 말씀 드린 것처럼 우회전 신호가 설치된 곳은 무조건 우회전 신호등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만 알고 계셔야하고 꼭 제도가 아니더라도, 벌금을 내야 하는 단속 때문이 아..

그런데 완전 해제는 아니죠!!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다시 걸리면 ㅠㅠ.. 정책을 하는 사람은 욕 덜 먹고 싶고 그런데 지지는 받고 싶고 그러니 이렇게 애매한 기준이 나오지..!! 헷갈리는 마스크 해제 기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영상 하나 공유 합니다. ^^ 기준 잘 살피시고 다니세요 ^^ 저는 웬만하면 그냥 쓰고 다니려고 합니다. ^^ 지금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밀집한 폐쇄 공간과 의료기관은 써야 한다, 다만 가족 공동체처럼 폐쇄된 곳이라도 매번 모이는 사람이 같으면 벗어도 된다'입니다.

실업급여라...!! 말로 듣기만 해도 답답함이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한다는 것은 어찌되었던 퇴직이나 실직을 한 것이고 그러니까 일자리를 잃어버린 것이 되는 거죠? 그리고 바로 다음 일거리를 찾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보통의 실업급여를 받게되는 일반적인 경우인데요, 물론 신청한다고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최근 어떤 뉴스에서 가장 오랜 기간 최대 금액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아무리 나라에서 구직을 위한 지원으로 지원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 돈만 받는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란? 실업급여에 대한 설명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페이지의 설명 상단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는데 그 내용은 '..

무리뉴 폭로, 김민재 영입기회 토트넘 스스로 차버려 무리뉴 감독은 나폴리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본인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려 하였으나 이적료의 차이로 영입을 하지 못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기사를 찾아보니 토트넘이 김민재 선수에 대한 평가를 너무 낮게 하였는데 당시 페네르바체는 1000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500만 유로를 제시해 협상 자체가 되지 않았으며 무리뉴 감독은 700만~800만 유로만 제시했어도 협상은 성공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무리뉴의 '폭로'... 토트넘, 김민재 영입 기회 스스로 차 버렸다 - 머니투데이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AS로마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27·나폴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