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라고 하죠, 잘 모르고 정말 생존만 있는 동물들은 여러 가지로 시도도 해보고 먹어서는 안 되는 먹이를 먹었다가 된통 당하거나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고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던 다른 무리도 먹어서는 안 되는구나를 배우고 그러면서 그 들의 종에 정해진 것은 무조건 지키는 행동 그것을 습성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라고 그런 것이 없겠어요? 유럽 백인들은 아주 긴 시간 동안 노예라는 이름으로 흑인을 힘들게 하였고, 당시 지리적인 위치나 대양으로 퍼져 나가는 방향이 아프리카 쪽이었으니 망정이지 그것이 동쪽으로 아시아를 향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어있겠죠, 이 들은 그런 그당 시 습성을 몸이 잊지 못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인종차별은 죄 제가 그래서 이 사람을 두둔 하는 것은 아닙니..

경기도 광주에서 남녀 4명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 광주 경찰서에서 수사에 나섰습니다. 극단적 선택 5월 8일 렌터카 업체 직원이 차량일 빌리고 정시에 반납하지 않는 차량을 GPS를 활용하여 찾으면서 숨진 4명을 차 안에서 발견하게 되어 경찰서로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30대 3명 20대 1명으로 차 안에는 극단적 선택 했을때 사용했을 도구가 발견되었고, 외부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4명의 휴대폰도 부서진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광주 경찰서는 이들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부서진 이 4명의 휴대폰을 디지털 포렌식을 해 이들이 만난 경위와 극단적 선택을 하기까지 경위를 알아볼 계획이라고 기사는 ..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가장 고생하는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이라는 말이...!! 5.18은 전쟁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정부가 지역 주민을 적으로 정하고 무차별 공격하고 자연스럽게 사살도 이어지는 그냥 전쟁이 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만행을 저지른 그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행이도 그의 손자가 사과를 하며 조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지금하고 있어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노력이 진실이고 그 노력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조사 진행 5.18 당시 성폭력 사건은 2018년 국가인권위/여성가족부/국방부가 공동으로 구성한 '5.18 성폭력 공동조사단'의 조사에서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사위는 당시 17건을 확인..

어쩌면 좋을까요? 먼저 저 직원의 마음이 어떨지 걱정입니다.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금연 요청에 신고해 봐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중년 남성 2명이 행패를 부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내용은 카페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중년 남성에게 금연을 요청하였더니 한 남성은 테이블 위에 커피를 붓고 또 한 남성은 길 쪽으로 일회용 커피잔을 던진 사건입니다. 그러면서 이 남성은 '잘 치워봐', '신고해 봐'라고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에 해도 해도 이건 너무한 것 아니냐며 놀란 여직원은 두 손을 모으고 뒤로 물러났고 지나가는 행인도 놀라 가던 발길을 멈추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합니다. 카페의 주인은 CCTV의 영상을 근거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

이런 말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어떤 일이 있을 때 잘 풀려 해결해 나가는 일을 어떤 한 사람이 그르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애석하게도 자동차와 관련된 문제, 아이들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꼭 엄마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도 같은 내용입니다. 사건 내용 초등생 아이가 2억이 넘는 차량을 나무에 못을 밖아 만든 도구로 흠집을 냈는데, 상태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 그냥 넘어가려고 했고 그 대신 아이가 했던 행동은 어른으로 봐도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가르쳤지만, 아이 엄마가 와서 되려 왜 아이를 혼내냐 하며 따지고 들었고 자동차 그거 수리해 주면 되는 거지 외 그러냐로 일을 그르쳤던 사건입니다. 요즘에는 국산 자동차도 가격대가 높아져서 흠집이나 간단한 수리도 비용이 상당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