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전 글인 Culture Club의 Karma Chameleon의 글을 쓰려고 검색한 Youtube 관련 영상에 보이는 하나의 이미지 바로 영화 마지막 댄스 단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오디션을 보던 중에 나오는 한 장면의 모습 앉아서 한쪽 다리를 곧게 올리는 자세를 한 그 사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찌나 유명한 사진인지 실제 여주인공이 아닌 대역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주인공스러운 사진입니다. 아주 멋있는 자세죠 ^^ 이 영상의 노래는 'What a Feeling'이라는 노래로 Flashdance를 대표하는 노래입니다. Flashdance는 영화 평론가들로 뻔한 스토리, 그리고 스트립 댄스가 자주 나온다는 것으로 혹평을 받은 영화이기는 하지만 입소문으로 대성공을 이룬 영화로 일명 요즘 표현으로 가..
오늘의 가수는 여장을 하는 남자 가수로 유명한 Culture Club입니다. 사실 오늘 이 글을 쓰는 데 있어서 이 가수를 선택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Culture Club의 노래 중에 아는 것이라고는 딱 하나 'Karma Chameleon' 하나만 있기 때문이죠! 음 그래서 좀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 )( ")(" )( ")(" )( ") ◀ 둘러보는 중 ㅋㅋ (오랜만에 정통 이모티콘을 써보네요 ^^ Old Pops 이니까 ^^) 아무리 찾아봐도 'Karma Chameleon' 말고는 아는 것이 없네요 ㅠㅠ 이런 Old Pop의 경우는 전주만 들어도 바로 안다 모른다를 알 수 있거든요, 이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제가 음악의 깊이가 아주 얕다 할 수 있는 거..
티웨이항공,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저가 항공으로 알고 있는 국내 항공사 티웨이항공! 2월 2일 호주 시드니에서 신규취항을 기념하고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합니다. 제가 이 티웨이항공 하고 약간의 인연이 있는데요, 회사의 직원으로 다닌 것은 아니고 면접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한성항공으로 청주를 지역기반으로 출발한 항공사로 전산인원 및 여러 인력에 대해서 공채 진행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항공사라고 하면 뭔가의 로망이 있어서 일까요? 당시 기사에도 나온 적있었는데 지원자가 너무 많이 몰려 합격자를 선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정말 그 경험을 했죠, 당시 결혼 초기 복정동에서 개인차로 출발해서 그 당시 면접 장소가 대학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 장소에 아침 9시까지 가서..
오늘도 야근하고 지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당분간의 계획은 계속 야근이기에 이렇게 글을 쓰는 시간이 소중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하나 이상은 꼭 쓰자는 목표는 지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소개하는 오늘의 가수는 모던토킹(Modern Talking)입니다. 이 가수가 국내에 가장 잘 알려진 때를 회상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롤러장 입니다. 동대문에 있었던 롤러장이 국제였는지 서초동에 있었던 롤러장이 국제였는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시절 롤러장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그 시절 80년대에는 롤러장이 유행이었습니다. 서울만 그런 것이 아니죠, 전국에 도시에는 다 있었을 것입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익산에 영스타 롤러장이라는 곳도 있었네요 ^^ 그 시절 음악에 신나서 롤러스케이트를 탔던 기억이 아직도 ..
이번 팝송은 'Top of the World' 입니다. 아주 오래된 노래에요! 이 노래는 카펜터스(Carpenters)라는 듀오의 노래로 1973년에 발매를 하고 빌보드 1위에 오릅니다. 그렇게 카펜터스라는 듀오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이들은 남여 듀엣이며, 이들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야하나요? 남매는 참 다투기도 많이 다툴텐데 그래도 이들의 경력을 찾아보니 생활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카펜터스에 대한 내용이 엄청 길게 나와있는데요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카펜터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카펜터스(Carpenters)는 197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팝 음악 듀오이다. 카렌 카펜터와 리처드 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