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볼 올드 팝송은 영화 주제곡 입니다. 영화 제목은 바로 'La Boum'으로 제가 어린 시절 당시 책받침 여인으로 대표되는 외국 배우 중 한명인 소피마르소(Sophie Marceau)가 주연 여배우로 나왔다는 것이 첫번째 감동이었고 두번째 감동은 바로 OST입니다. 영화는 같은 제목으로 1,2편 두편이 상영되었고 이 두편다 OST는 과거 첫 사랑을 생각나게 해줍니다. 그러면 거두 절미하고 La Boum 1편 'Reality'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붐 1편은 여 주인공에게 해드폰을 껴주는 장면이 최고의 명장면이고 이 장면은 여러 방송에서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소피마르소는 La Boum 1편에서 데뷔를 하였기에 연기는 미숙했었고 사실 얼굴로 데뷔를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1편을..
제목이 참 엄청나죠? 달무리는 하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생각보다 자주 볼 수 있는 천체 현상이죠!!, 하지만 오늘 퇴근 때 본 달무리는 참으로 오랜만이기도 했고 크기도 엄청 컸습니다. 사진으로 다 표현하기는 어렵기는 하겠지만 오늘 목격한 달무리 한번 보시겠습니다. 어때요 달무리!! 참 좋죠? 사실 달을 가운데 놓고 찍은 사진도 있는데 역시 촛점도 맞지 않고 뭔가 도구의 한계를 느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공유하지 않으려고요 ㅠㅠ, 하지만 그나마 하나 건진 사진이 있습니다. 초신성을 목격하다 순전히 도구의 잘 못으로 나온 사진 입니다. 가끔 우주이야기를 Youtube에서 영상으로 볼 때 별이 생명을 다하여 폭발하는 그 순간 초신성이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순간을 담은 사진의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
다들 아시죠? 사거리 등 교차로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우회전 규정에 대해서 말이죠 참 말들이 많은데요!!, 정부에서는 우회선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아갔죠! 우회전 주의는 사람이 보행자일 때와 운전자일 때 그러니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운전을 하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인간의 악함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모든 우회전 차량은 일시정지를 해야하는 것이 맞고요,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켜져 있지 않더라도 무조건 서야 합니다. 그리고, 위 말씀 드린 것처럼 우회전 신호가 설치된 곳은 무조건 우회전 신호등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만 알고 계셔야하고 꼭 제도가 아니더라도, 벌금을 내야 하는 단속 때문이 아..
오늘의 가수는 'Rick astley'입니다. 역시 영어로 적으니 어색해요 ㅠㅠ, 이름은 릭 애슬리 입니다. 이분의 등장은 참으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데뷔를 한 가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엄청난 동안이 아니고요 원래 고등학교 때 데뷔를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동안이죠 ^^ (안 그런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Never Gonna Give You Up 이 릭애슬리의 제일 유명한 노래는 바로 'Nerver Gonna Give You Up'입니다. 이 노래를 듣게 되면 제일 처음에 놀라는 것은 목소리입니다. '오호 어떻게 이런 굵은 목소리가!!! 그런데 산뜻한데? 이상하게도?'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두 번째의 충경은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입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
그런데 완전 해제는 아니죠!!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다시 걸리면 ㅠㅠ.. 정책을 하는 사람은 욕 덜 먹고 싶고 그런데 지지는 받고 싶고 그러니 이렇게 애매한 기준이 나오지..!! 헷갈리는 마스크 해제 기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영상 하나 공유 합니다. ^^ 기준 잘 살피시고 다니세요 ^^ 저는 웬만하면 그냥 쓰고 다니려고 합니다. ^^ 지금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밀집한 폐쇄 공간과 의료기관은 써야 한다, 다만 가족 공동체처럼 폐쇄된 곳이라도 매번 모이는 사람이 같으면 벗어도 된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