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라...!! 말로 듣기만 해도 답답함이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한다는 것은 어찌되었던 퇴직이나 실직을 한 것이고 그러니까 일자리를 잃어버린 것이 되는 거죠? 그리고 바로 다음 일거리를 찾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보통의 실업급여를 받게되는 일반적인 경우인데요, 물론 신청한다고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최근 어떤 뉴스에서 가장 오랜 기간 최대 금액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아무리 나라에서 구직을 위한 지원으로 지원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 돈만 받는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란? 실업급여에 대한 설명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페이지의 설명 상단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는데 그 내용은 '..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조지마이클입니다. 제목은 영어로 때렸는데 역시 영어가 딸리지만 팝은 좋아했던 이상한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뭐 그렇다고 지금은 영어를 잘하냐? 아니요 그때 보다 더 못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ㅠㅠ 저는 조지마이클이라는 이름보다는 Wham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았습니다. 그 시절 참 복장을 왠지 여자처럼 하고 입고 나와서 입술에 핑크빛 립스틱을 바르고 불었던 노래 그 노래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 Wake Me Up Before You Go Go 그 당시는 이런 Youtube 플랫폼이 없었기에 어쩌다 정말 어쩌다 나오는 TV에서의 영상만으로 볼 수밖에 없었죠!!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은 확실히 이 조지마이클이 성소수자였다는 것을 알지만 당시는 이상하게만 생각을 했었던 것 같..
오랜만에 아침 하늘을 한참 바라보았습니다. 무지개 색인 듯 보이는 하늘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좀 비슷하게 담으려면 좋은 카메라와 엄청난 랜즈를 사용하면 되죠 !!!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은 사진으로 담는 것은 쉽지 않겠죠!!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그래서 사진작가가 있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사진을 전공으로 대학에서 공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어떻게 제가 !! 하지만, 저는 그런 멋있는 사진을 찍고 싶은 것이 아니겠죠, 저의 이유는 당시의 감동을 한참 후에 끄집어 내는 흔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 조금 서둘러 집에서 나와서 7시를 전후한 시간에 동쪽 하늘을 보시면 저와 같은 감동을 가지실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였습니다.
오늘 퇴근하려고 버스에 승차했는데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이 많아서 다음주 까지는 글을 쓰기 어려울 것 같았는데,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는 바로 '도시의 그림자' 팀의 '이 어둠의 이 슬픔'입니다. 들어 보실까요? 유튜브 공유 한동안 강변가요제에서 많은 가수들이 배출되었습니다. 그중에 이 '도시의 그림자'는 1986년 이문세가 사회를 본 강변가요제때 남자 둘과 여성 보컬 한 명, 그렇게 세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앨범에는 남자 한명 여자 한명 듀엣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성 가수 이름은 '김화란' 정말 목소리가 어떻게 이렇게 나오는지 앨범을 내고 방송에 출연하였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가수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유학..
무리뉴 폭로, 김민재 영입기회 토트넘 스스로 차버려 무리뉴 감독은 나폴리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본인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려 하였으나 이적료의 차이로 영입을 하지 못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기사를 찾아보니 토트넘이 김민재 선수에 대한 평가를 너무 낮게 하였는데 당시 페네르바체는 1000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500만 유로를 제시해 협상 자체가 되지 않았으며 무리뉴 감독은 700만~800만 유로만 제시했어도 협상은 성공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무리뉴의 '폭로'... 토트넘, 김민재 영입 기회 스스로 차 버렸다 - 머니투데이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AS로마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27·나폴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