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 경 강원시 난곡동에서 불이 발생하고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최고 대응 수위인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동원형 2호를 이어 발령 하였습니다. 불이 발생하고 현재 인근 팬션 및 민가 5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현재 중앙긴급구조통제단도 가동 중에 있으며 현장에 장비기술국장을 상황관리관으로 파견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빨리 진화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오늘도 무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음주운전 살인, 납치 살인에 마약 사건까지 연일 계속되는 심각한 범죄가 나라를 뒤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월 2,000만 원 고소득 보장이라는 말로 10대들에게 마약 배달 알바를 유혹하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운반책을 모집하는 마약 판매상 3명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글을 이어 나갔습니다. 17세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니 문제없으며 교복을 입고 마약을 운반하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테니 오히려 더 좋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17세 학생이라고 속이고 마달 배달책이 되기까지 채 30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도 텔레그램이 나오네요,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텔레그램 서버를 차단하는 일을 이 나..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으로 인해서 말도 안 되는 인간성의 특별한 종류가 나타났다고 까지 한 반포고등학교 고은정 교장부터 서울대 관계자가 정순신 아들이 서울대 생이냐 물어본 것도 모른다고 답한 것까지 이런 재 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교육 기관의 장이거나 관계자라는 것이 비통한 마음뿐인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작년에도 진행했던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이번 년 23년에도 시행을 합니다. 인간은 성악설이 맞으며, 약한 놈을 보면 잡아 먹으려는듯 달려들어 힘들게 하는 본성을 가진 것으로 봐서 약육강식이 통하는 동물임이 맞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스스로가 동물임을 자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학교때 일명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계기로 저를 괴롭히는 놈이랑 한판 붙었고 그 뒤로는 괴롭힘..

간호사를 하는 이경우의 아내도 입건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매번 범인의 얼굴 공개 시 오래된 명함 사진등 만을 공개해서 공분을 샀던 과거의 사건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현재의 얼굴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 공개 차원에서 간단히 글을 올리려 합니다. 마취제 전달 이전 제가 올린 글에 살인자와 같이 사는 아내의 마음은 어떨까? 저 같으면 같이 못 살 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는 내용으로 게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아내는 아니겠지 했지만, 결국 아내도 같은 종족이었 다는 것에 저의 개인감정은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살인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유씨 부부에게 이경우가 먼저 살인을 하자고 제의를 했다는 소식도 들려오면서 이경우라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