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납치 살해 사건 배후로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된 유상원(51), 황은희(48) 부부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재력가라고 하는데 어떤 식을 돈을 모았을 까요? 4월 12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경찰 내부위원 3명, 외부 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를 열고 강도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된 유상원과 황은희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분들도 현재 얼굴이 공개되기를 바라봅니다. 뉴스 기사를 찾아보니 아직까지는 위와 같이 명함 사진 같은 것만 있고 현재 사진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찰의 조사 결과 이경우로부터 범행을 제안받고, 동의해 착수금 2천만 원과 총 7천만 원을 이경우에게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돈 7천만 원에 사람의 생명을 한순간에 살인을 저지르는 선..

헉 이분도 이 씨였네요..!! 사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해석하기 힘든 상황이 오면 말이 안 되는 것도 가져다가 일반화를 하죠!! 이번 강남 납치 살인 사건의 주동자 이름도 이경우, 그 부인도 납치에 일조를 하고 돈문제 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뭔가 찜찜한 부분이 있었던 강남 납치 살인사건!! 이기영은 명확히 싸이코패스로 보이는 행위를 보여 주었습니다. 동거녀 뿐 아니라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빼앗은 카드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자기의 향응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사람이라고 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저뿐일까요? 이씨는 "제 범행에 대해 일절 변명의 여지가 없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하면서 "사회적 물의가 되지 ..

계속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 경 강원시 난곡동에서 불이 발생하고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최고 대응 수위인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동원형 2호를 이어 발령 하였습니다. 불이 발생하고 현재 인근 팬션 및 민가 5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현재 중앙긴급구조통제단도 가동 중에 있으며 현장에 장비기술국장을 상황관리관으로 파견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빨리 진화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오늘도 무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음주운전 살인, 납치 살인에 마약 사건까지 연일 계속되는 심각한 범죄가 나라를 뒤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월 2,000만 원 고소득 보장이라는 말로 10대들에게 마약 배달 알바를 유혹하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운반책을 모집하는 마약 판매상 3명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글을 이어 나갔습니다. 17세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니 문제없으며 교복을 입고 마약을 운반하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테니 오히려 더 좋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17세 학생이라고 속이고 마달 배달책이 되기까지 채 30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도 텔레그램이 나오네요,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텔레그램 서버를 차단하는 일을 이 나..